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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7 너의 이름은
끝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렇게까지 명작은 아니다. 신선한 소제에 좋은 영상 정도 2편이나 봐서 길게는 못 쓰겠다. 노래가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더 차분한 노래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불현듯 들었다.

조금 늦은 <너의 이름은> 리뷰 (스포 無)
네....어쩌다 보니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어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을 보고 왔습니다.전 PV는 물론이고 스포일러 역시 1도 안보고 갔기 때문에 어떤 내용일지부터 기대가 컷습니다. 그리고 역시 히트치는데는 그 이유가 다 있군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먼저 뉴스에서 이야기 하던 노래를 따라부르는 자들은 다행히 없어서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부의 서로의 혼(?) 같은 것이 교차하는 일상&개그 파트를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충격적인 진상이 밝혀지면서 재난영화로 급변하여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영화 시작부분과 이어지면서 모든 수수께끼가 쫙 풀리더군요.스토리, 영상물, 개그, 시리어스, 음악, 캐릭터성 등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마음에 들었습니다.2017년 첫 극창판
![[리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https://img.zoomtrend.com/2017/01/15/c0146091_587b549232150.jpg)
[리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평점 : ★★★★ 방영 당시에 매화 챙겨보던 다다미 넉장반을 다시 보게 되었다. 계기는 "밤은 짧아 ~"가 나오기 전 재송출 해주는 것을 알게되어 다시한번쯤 시청해볼까 하던 생각이었다. 원체 이런 젠체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가 박한 나로써는 당연하게도 방영당시의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 시청 당시 나이가 고등학생이였나 대학교 1학년이였나 모르겠지만 당시의 내가 느끼던 나의인생은 주인공이 느낀것 처럼 장밋빛이였으리라. 그렇기에 매회를 방황하며 다시 시간을 되감아도 똑같은 일이나 반복해대며 결국 결말에 이르러 개심한 마냥 구는 이 작품의 구도 자체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었다. 시간이 대략 5 ~ 6년이 지나 군대에 갔다오고 대학에 입학하여 어느새 대학을 끝마쳐가는 이 시기 다시

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했습니다. 이미 들려온 이야기가 있고,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하여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솔직히 나름대로 영화가 어느 정도는 잘 나오는 면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에 고나해서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는 사실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당시에 해당 작품 이후로 정말 다양한 3D 모션 캡처 영화를 만들어 낸 바 있는데, 모든 영화들이 나름대로 평가가 있는 상황이었죠.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