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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 애니멀스 - 명확함과 두루뭉술함이 결합된 기묘한 영화
솔직히 이 영화가 이렇게 빨리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전작이 적당한 인기를 가져가기는 했습니다만, 거기까지인 면이 있어서 말이죠.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감독의 속편이 기대된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던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궁금해진 면이 있어서 결국 리스트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톰 포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패션 디자이너쪽으로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브랜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구찌의 여성부문
![[ps4] Journey 저니 후기 (스포있음)](https://img.zoomtrend.com/2017/01/11/b0016950_5875fe0401fc2.jpg)
[ps4] Journey 저니 후기 (스포있음)
이전부터 져니라는 게임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ps4도 있겠다 사서 해볼까하던 참에ps+ 무료 게임으로 져니가 나와서 ps+결제하고 즐겼습니다. 게임은 때리거나 그런거 없이 점프와 어떤 문양을 보내는거 밖에 없습니다. 길을 따라 가면서 문양 늘리고점프해서 이동하고 그런게 끝인게임인데대사 하나도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한 그런 게임인데배경이 아주 아름다우며기승전결이 있는 화면이 보이며쉬운 퍼즐들이 있습니다. goty도 많이 받았었던 게임이며 게임은 때리고 부수는거라는 저의 선입관을 깨부순 게임입니다.아주 재밌게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게임 진행중에 계속 어떤 다른 캐릭터가 같이 있습니다
![[PC] Hacknet](https://img.zoomtrend.com/2017/01/11/d0021463_5875f504d8507.jpg)
[PC] Hacknet
제목: Hacknet장르: 인디, 시뮬레이션개발자: Team Fractal Alligator 배급사: Surprise Attack출시 날짜: 2015년 8월 12일 터미널 기반의 해킹 게임으로 터미널 기반이라는 점이 친숙하지 않은 게이머한테는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 포인트인 게임. 터미널 화면에서만 명령어를 후드득챱챱~ 명령어 두드리며 진행하면 게임이 아니라 전문직이 된 기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나중에 소개할 Replick, Pony Island 등 도 그렇지만 일반적인 게임 진행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기발한 인디 게임들만의 아이디어들은 메이저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참신한 시도라 더욱 의미가 깊다. Hacknet의 게임 진행

너의 이름은. 너의 한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 신카이 감독의 팬으로서 보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 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없을까 예매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건 보기좋게 실패하고, 그 뒤에 전혀 기대하지 않던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약간 일찍 볼 수 있었죠.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감상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정식 개봉을 하기도 전에 감상을 올리는 것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닌 데다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제약도 생기기 때문에 새해가 밝고 개봉을 한지 일주일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감상치고 상당히 깁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전반에 걸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목차 너의 이름은.의 훌륭함 (1)줄거리 (2)안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