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By Lagun's Log | 2017년 1월 15일 |
평점 : ★★★★ 방영 당시에 매화 챙겨보던 다다미 넉장반을 다시 보게 되었다. 계기는 "밤은 짧아 ~"가 나오기 전 재송출 해주는 것을 알게되어 다시한번쯤 시청해볼까 하던 생각이었다. 원체 이런 젠체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가 박한 나로써는 당연하게도 방영당시의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 시청 당시 나이가 고등학생이였나 대학교 1학년이였나 모르겠지만 당시의 내가 느끼던 나의인생은 주인공이 느낀것 처럼 장밋빛이였으리라. 그렇기에 매회를 방황하며 다시 시간을 되감아도 똑같은 일이나 반복해대며 결국 결말에 이르러 개심한 마냥 구는 이 작품의 구도 자체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었다. 시간이 대략 5 ~ 6년이 지나 군대에 갔다오고 대학에 입학하여 어느새 대학을 끝마쳐가는 이 시기 다시
"K-ON!"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6일 |
개인적으로 케이온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유는 모르겠는데 극장판은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 이전에 제가 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때문에 살짝 걱정을 했지만, 차라리 케이온 같은 라인을 탄다고 한다면 제 입장에서는 지지해줄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TV판이 국내에 블루레이로 출시되면 더 좋겠지만, 국내 시장 특성을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이해 해야죠 뭐. 케이스는 마음에 듭니다.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 11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1년 출시사 : 아트서비스 Special Feat
미국 공포영화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공포영화들 [레딧번역]
By 번역 및 만화 | 2016년 10월 2일 |
insolence-896 Creep(넷플릭스에서 하는)은 진짜 괴상해. 좀 너무 사실적인 듯 한데-나나 다른 무고한 시민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상상하게 만들어. 다 보고날 쯤이면 내 피부를 찢어버리고싶은 기분이 되지. kelxp 장화홍련(한국 영화)나 Shutter 오리지널 버젼(태국 영화), 이 두 영화는 내게 악몽을 꾸게 했어. 특히 Shutter의 엔딩이... Grandmasterchoda 블레어위치 프로젝트가 나왔을 때, 나는 극장에 가려고 차를 타고 30km넘게 산을 넘어 달렸지. 집으로 오는 길에, 나는 완전 겁에 질려있었고, 내 78MG가 길에서 갑자기 퍼지기라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밖에는 생각 할 수 없었어. Teamsneaking 링. 그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