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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린스 롱 하프 타임 워크 UHD-BD 소개
빌리 린의 롱 하프 타임 워크(Billy Lynn's Long Halftime Walk)- 다소 긴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와호장룡]/ [브로크백 마운틴]/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이안 감독의 지휘 아래 무려 48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된 영화입니다. 하지만 미국 내 제한 개봉으로 시작하여, 나중에 언급하는대로 그리 좋은 평을 받지도 못하고 월드 와이드 수익 합계도 3천만 달러 정도에 멈췄으며, 내용도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흔하다면 흔한 '(미국에서 만든)해외 파병 미군에 대한 감상적인 조명'이다 보니... 일반적으론 국내에서 관심을 끌 여지도 낮고 저 역시도 아웃 오브 안중이었겠습니다만, 순전히 기술적인 흥미 때문에 시야에 두게 되었습니다. 이 UHD-B
![[Movie] 프리즌](https://img.zoomtrend.com/2017/03/25/b0242244_58d5dc3d98cd0.jpg)
[Movie] 프리즌
아침일찍 일어나 할게 없어서 조조영화나 보러갔습니다.아침 9시영화로 "미녀와야수" 와 고민하다가 '한국영화에서 범죄 스릴러장르는 믿고 보아도 된다' 라는 개인적인 잣대가 있었기에 프리즌을 봤습니다. 참고로 '서양은 SF' '일본은 멜로' 라는 잣대가 있습니다. 중국은 주성치 시놉시스."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교도소장은 꼭두각시. 실질적인 수장은 그곳에 수감되어있는 한 범죄자, 그런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최근 이슈이자 문제가 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비선실세가 문득 떠오르는 문구입니다. 커다란 스토리의 레퍼토리 자체는 그렇게 참신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교도소를 범죄자, 단 한명이 뒤에서 조종한다' 라는 파격적인 작중 설정과교도소라는 장소를 기본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변명도 이쯤 되면 예술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지만, 영화 외적인 문제에서 걸리는 감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화를 서택하는 데에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길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빼기에는 해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홍상수 감독이 영화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 끝이 없기는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라고 말 하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웬지 점점 더 붕 떠 있는 영화를 보고

프리즌 - 멋지게 하려고는 하는데......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풀어주는 분위기를 위해서 영화를 선택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주 영화중에서는 어떤 면에서 가장 불안한 물건이기는 한데, 이 영화를 빼버리는 경우에는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 외에도 몇몇 영화들이 상당히 궁금한 상황이지만, 너무 과하게 밀어붙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 결국 약간의 셈법이 작용했고, 이 영화가 살아남고 다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나현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감독을 한 작품은 모르는 사람이라는 작품 하나인데, 이 작품 마저도 사실상 단편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첫 상업 장편영화라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