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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posts그것이 알고 싶다 - 리얼
이제서야 보게 되는 군요. 엄청난 망작이라기에 무척 궁금했고, 그래서 보고 싶었지만, 동시에 망작이란 소문 때문에 극장에서 보면 지갑 출혈이 지나치게 크다고 느낄 것 같았습니다. 개봉 후에 VOD로 보자고 생각했는데 그걸 잊어버린 채 몇 개월을 지냈어요. 그러던 오늘 정신병자가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정신병자... 하니까 이 영화가 떠올랐어요. ...그 생각의 흐름의 개연성을 알 수 없지만 그 한단어에 의해 순식간에 이 영화가 떠올랐고, 그리고 결국 이제서야 보았다는 말입니다. 타 리뷰어들처럼 조롱이나 화를 던질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이유와 리뷰를 쓰는 이유는 그저 궁금해서 였거든요. 왜 엉망인 영화가 탄생했는지, 혹은 왜 엉망처럼 보였는지. 일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https://img.zoomtrend.com/2017/10/29/c0235947_59f5ddebe8039.jpg)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이런 제목의 영화가 멜로물?? 호러물이 아니고?? 언뜻, 이 단어가 멜로물과 어울릴까 싶었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이해가 확실히 된다.영화는 한 남학생(기타무라 타쿠미)이 같은 반 여학생 사쿠라(하마메 미나미)의 비밀을 알게되고, 서로 가까워지면서 시작된다. 썸인듯 아닌듯한 이들은, 여느 고등학생처럼 비슷한 첫사랑을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사쿠라는 시한부 삶은 사는 여고생. 근데, 시한부 삶은 사는 친구가 이렇게 발랄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누구보다 발랄하다. 이렇게 발랄한 사쿠라의 모습을 아니 하마베 미나미의 모습을 보는게 이 영화의 첫번째 포인트다.하지만 사소한 행복이

토르 : 라그나로크 - 기성품의 극한으로 가는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시리즈가 감독과 제작사 요구 조건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이상하다는 평가도 좀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상 토르 시리즈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궁금증으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벤져스로 인해서 마블 유니버스가 엄청나게 확장될 정도로 성공하기는 했지만, 정작 토르 시리즈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는 자신만의 시리즈로 매우 성공적인 방향을 잡은 동시에 어벤져스

캐빈 인 더 우즈 UHD-BD 소개
국내 개봉명이 영문 원제(원제: The Cabin in the Woods)를 거의 그대로 음차한 '캐빈 인 더 우즈'는, 드루 고더드 감독이 연출한 2012년 개봉 영화이며 장르는 호러 영화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단순히 '호러물'이라고 칭하기엔 어떤 면에서 보면 너무 잔망스럽고, 또 어떤 면에서 보면 뭔가 깊이가 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또 이상한 데서 재밌는 구석도 있는, 좀 희한한 영화였습니다. 그러니 심장 강하신 분들께는 불금/불토 자정쯤 보시라고 권하고 싶기도 하네요. 단, 좀 고어한 것에 대해 내성이 있고 이런 걸 어느정도 즐기면서 보실 수는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호기심이 많으시더라도 디스크 구매는 물론 보는 것도 참아주시길. 그러면 언제나처럼 디스크 퀄리티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7/1782557509-58917665119.20260217071549.jpg)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