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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집의 정갈함은 없더라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2일

새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꽤 많이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을 하루에 추가 하다 보니 좀 미묘하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오프닝에 관해서 주로 일찍 작업을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하여 워낙에 많은 지점들이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솔직히 정신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편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의 최근 기조는 좋은, 하지만 작은 영화에서 그 힘을 보여주는 데에 주력하는 감독을 자신들이 끌어 와서 쓰는 쪽으로 변한 듯 합니다. 이런 특성으로 눈에 잘 띄게 된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 묘한 주리난장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일

새로운 영화가 추가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제대로 개봉을 할 수 있는가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개봉 일정을 잡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코로나가 훨씬 더 심각해질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문제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ㅇ비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가진 특성을 생각 해보면 국내 개봉을 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에 관혀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이비다. 의외로 전작들이 전부 갑독작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는 영화가 전혀

UHD-BD 리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9월 1일

2021년 9월의 첫 번째 디스크 리뷰는, 일본 기준 2012년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0)을 2021년 일본 내 IMAX관 상영을 위해 개선 제작한 판본인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의 4K UltraHD Blu-ray(이하 UBD)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총 네 작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2013년 집 앞 영화관에서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때 감상이나 얼마 후에 입수한 일본판 구판(3.33) BD로 다시 본 감상이나 그리고 여기 소개하는 UBD로 본 감상이나 비슷하긴 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이 작품의 후속편을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으니까 좀 낫다 정도? 대신

맨 인 더 다크 2 - 알던 것에 모르는 것을 얼마나 섞어야만 특성이 살아있나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31일

이 영화의 오프닝은 정말 보기 몇 시간 전에 쓰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보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아니고, 정장 안 써놓고 써 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케이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된게 정말 갑작스러운 면이 있긴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 문제로 인해서 그냥 예매만 해 놨던 것이죠. 솔직히 지금 그래서 급하게 이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좀 버겁기는 합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복잡한 문제가 같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더더욱 뭔가에 쫒기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1편에 관한 기억을 돌아보자면, 생각 이상으로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에 정말 별 기대 안 하고 갔다가, 귀신보다 더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