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더 다크 2 - 알던 것에 모르는 것을 얼마나 섞어야만 특성이 살아있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31일 |
이 영화의 오프닝은 정말 보기 몇 시간 전에 쓰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보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아니고, 정장 안 써놓고 써 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케이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된게 정말 갑작스러운 면이 있긴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 문제로 인해서 그냥 예매만 해 놨던 것이죠. 솔직히 지금 그래서 급하게 이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좀 버겁기는 합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복잡한 문제가 같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더더욱 뭔가에 쫒기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1편에 관한 기억을 돌아보자면, 생각 이상으로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에 정말 별 기대 안 하고 갔다가, 귀신보다 더 무서운
깔끔 상쾌, 레몬향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니오 레몬 한정판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1년 8월 30일 |
몇달 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귀 안에 고름이 생겨서, 잠시 고생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그게 갤럭시 버즈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귀를 틀어막는 인-이어 스타일 이어폰은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이번에 수디오에서 리뷰 제안이 왔을때, 할께요!하고 덥썩 문 것도... 이게 오픈형 이어폰이기 때문입니다. 오픈형인데, 귀에서 잘 빠지지 않게 윙팁을 제공해 줍니다. 통화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레몬색이라서 튑니다! (응?). 아무튼 수디오에서 상품 제공 받아서 작성하는 리뷰, 시작해 봅니다. 그나저나, 리뷰 제품이 도착했는데, 위 사진처럼 작은 박스가 왔습니다. 이번 추석 행사로, 수디오 니오 제품 구매시
김윤석 + 강동원, "검은 사제들"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6일 |
아무래도 칸 마켓이 열리다 보니 포스터가 줄줄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무래도 사진이 두 장 이상 되어야 포스팅을 하다 보니 거의 웬만한 영화들은 넘어가고 있네요;;; 분위기는 정말 멋지게 나왔더군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 실베스터 스텔론! "더 툼"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거의 들은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직접적으로 사정권에 넣은 적이 전혀 없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사진들 몇 장으로 정말 뿅 가고 말았다죠. 아놀드옹, 의외로 수염도 잘 어울립니다. 주지사도 내려 왔으니, 이제는 극장판에 돌아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