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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상쾌, 레몬향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니오 레몬 한정판

몇달 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귀 안에 고름이 생겨서, 잠시 고생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그게 갤럭시 버즈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귀를 틀어막는 인-이어 스타일 이어폰은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이번에 수디오에서 리뷰 제안이 왔을때, 할께요!하고 덥썩 문 것도... 이게 오픈형 이어폰이기 때문입니다. 오픈형인데, 귀에서 잘 빠지지 않게 윙팁을 제공해 줍니다. 통화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레몬색이라서 튑니다! (응?). 아무튼 수디오에서 상품 제공 받아서 작성하는 리뷰, 시작해 봅니다. 그나저나, 리뷰 제품이 도착했는데, 위 사진처럼 작은 박스가 왔습니다. 이번 추석 행사로, 수디오 니오 제품 구매시

레미니센스 - 비쥬얼만 믿고 나머지를 망각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25일

오랜만에 임시저장 특유의 방식으로 인해서 글을 한 번 날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임시저장이라는 것에 관해서 저는 매우 잘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날린건 좀 뼈아픈 면이 있기도 합니다. 워낙에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은 곳에서 쓴 글이다 보니, 잘 못 저장되면 정말 속 터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맨 앞 부분만을 날리면서 그 부분만 다시 쓰고, 포스터 이미지만 다시 올리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귀찮긴 합니다. 이걸 또 쓰고 앉아 있는 거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간간히 TV 드라마에서 경력을 쌓은 다음, 극장가로 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사실강 거의 모든 경우에서 발견되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UHD-BD 리뷰 - 배트맨 (1989, 팀 버튼 감독 작품)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8월 22일

2021년 8월의 네 번째 디스크 리뷰는, 2019년에 개봉 30주년 기념으로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발매된 [ 배트맨 ](1989, 팀 버튼 감독 작품) UBD의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배트맨 이 영화는 당시로선 꽤 충격적인 히어로 무비였고, 개인적으론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좋아하던 배트맨이었습니다. 그 전까지의 어떤 배트맨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혹은 다른 영화 시리즈에 비해서도 가장 독특한 맛이 있었고, 그래서 가정용 매체로도 종종 다시 보면서 즐기던 작품이었고요. 다만 08년에 나온 구판 Blu-ray는 수록 퀄이 좀 조악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UBD는 그 아쉬움을 얼마나 덜어줬는가... 그건 리뷰를 참조해 주시길~

올드 - 뭘 노렸는가, 뭘 관객이 보는가에 따라 달라질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19일

이 영화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약간 애매한 상황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 개봉 시기가 일찍 확정 된 케이스인데, 이 상황에서 보겠다고 확정한게 영화 개봉 4주 전이어서 말이죠. 대략 역산 해보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감염이 정말 심각한 시기에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셈 입니다. 사실 그래서 방역 부담이 되기 싫어 취소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좀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 오프닝을 보시게 되면, 그 부담을 이겨냈거나, 뭔가 해결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쩌다 보니 M. 나이트 샤말란은 부활의 아이콘처럼 이야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비지츠 히우로 나름대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