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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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Gravity, 2013)...조금 아쉬운 무중력의 무력감

그래비티(Gravity, 2013)...조금 아쉬운 무중력의 무력감

being nice to me|2013년 10월 10일

중력-그래비티...참으로 제목이 적절합니다.영화에는 정작 그래비티가 안나옵니다. 아니...무중력 상태로만 진행하죠.영화를 보고 나면 중력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지긋지긋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 평가가 매우 높고(IMDB 스코어 8.8...이었는데 오늘은 8.7...아마 최종적으로는 7점 중후반으로 안정화 될 듯) 제임스 카메론이나 기예르모 델 토로가 극찬하고...회사에서 테스터하는 친구가 극찬하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IMAX 3D로... 스토리와 캐릭터가 없다고 하는 퍼시픽 림 보다도 스토리나 캐릭터가 훨씬 더 단순한 영화입니다.대신 우주의 무중력 재현과 그 체험에 온힘을 기울인 것 같은 영화더군요. 아래는 예고편 정도 보신 분들을 위한 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선 우주

"그래비티" 예고편입니다.

"그래비티"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7일

얼마 전 이 영화 시사회가 국내에서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가를 들었는데......솔직히 10월에 이 정도 작품이 나온다는게 상당히 놀랍더군요. 아무래도 살짝 비수기인지라, 미묘한 작품들이 주로 몰리는 때라서 말이죠. 옥석 가리기가 정말 힘든 때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결국에는 때가 되었고,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으니 기다리는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포스터가 좀 이상하게 올라가 있는데, 찾는게 귀찮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한글자막 예고편입니다. 아이프레임만 지원해주면 한글자막 있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

알폰소 쿠아론의 신작, "그래비티" 입니다.

알폰소 쿠아론의 신작, "그래비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29일

알폰소 쿠아론은 대단한 감독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묘하게 받아들여지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해리포터 3편의 경우는 나쁜 건 아니었지만, 색이 갑자기 바뀌기 시작한 부분에 관해서 약간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 있고, 이투마마의 경우에는 정말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영화였기 때문이죠. 물론 이후에 나온 칠드런 오브 맨의 경우는 꽤 괜찮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번에는 우주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 이야기를 만들었더군요. 조지 클루니가 나오고, 우주에서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지구에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좋습니다. 영화의 방향을 알려주면서도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거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게임 캐릭터 관련 잡설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게임 캐릭터 관련 잡설

Indigo Blue|2013년 1월 31일

전 예나 지금이나 손가락이 발가락인 발컨 게이머인것 치고는 민첩계 밀리어태커, 소위 말하는 도닥붕류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이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영향이 큽니다. 제가 OBT때 키웠던게 도둑이었거든요. 거기에 애증이 생겨버려서 (이건 진짜 애증이에요. 그냥 단순히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OBT 시절 도둑 취급이 너무 개쓰레기같았음) 그 뒤로도 뭘 하건 그런 류 캐릭터를 찾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