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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스콜세지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마틴 스콜세지에 관해서는 길게 말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영화들이 매우 만족스러웠으니 말입니다. 물론 얼마 전 나온 사일런스 같이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피곤한 영화도 있었습니다만, 그 외에 괜찮은 영화들도 꽤 많은 편이기도 하다 보니 할 말이 많지는 않더군요. 아무튼간에, 차기작 이야기가 가장 반가운 감독이기도 합니다. 이번 영화 역시 무척 반가운 면이 그래서 있기도 하죠. 이번 영화는 "Killers Of The Flower Moon"라는 작품으로, 오클라호마의 부촌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가 드디어 제작되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는 참으로 상황이 묘한 감독입니다. 퍼시픽 림은 중국에서 그나마 잘 되어서 속편까진 갔지만, 크림슨 피크는 영 뜨뜻미지근한 결과를 낳았으니 말이죠. 헬보이 속편도 결국 시원찮아서 결국 리메이크 라인을 탔고 말입니다. 광기의 산맥은 이래저래 다양한 이유로 엎어졌고, 사실 이번 영화인 피노키오 역시 한참 고생하다 만드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차기작으로 드디어 확정 되었다더군요. 제작사는 넷플릭스가 나섰습니다. 의외로 파시스트 치하의 이야기가 되어서 상당히 무거울 거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존 크래신스키 曰,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 준비중이다!"
개인적으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가져갔던 감정적인 지점들도 그렇고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아서 말이죠. 공포영화의 구조를 어느 정도는 가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 이상의 느낌이 있는 것도 확실해서 말입니다. 영화적인 매력을 제대로 잡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영화의 마지마 장면 덕분에 다음에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를 바라긴 했지만, 정말 나올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작의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가 현재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을 시작 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번에는 직접 나올 수는 없으니 정말 시험대에 오를 것 같긴 합니다.
"백두산" 이라는 영화가 나오나 보네요.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국내에서 다시 시도되는 자연 재난 블록버스터물이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이해준 감독인데, 의외로 배우진도 화려합니다. 마동석이 과학자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남쪽 요원으로 나온다고 하구요. 이병헌은 북측 요원 역할로 나오고, 위의 사람들이 화산 폭발을 막으려 한다네요;;; 그런데 그게 막아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