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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너의 이름은." 헐리우드판 감독이 결정 되었더군요.
너의 이름은에 관해서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소식은 이 작품의 리메이크 판권을 배드로봇이 가져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J.J.에이브럼스의 제작사이기 때문에 에이브럼스가 감독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덕분에 나올 제목이 "플레어의 이름은"이 될 거라는 우스개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감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이런 계통에 정통할만한 감독이더군요. 바로 마크 웹 입니다. 이미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사람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연애물로 해석하는 대범함을 보여준 양반이라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Suicide Squad" 속편에서 결국 윌 스미스가 하차 했네요.
DC의 영화계는 그나마 일단 아쿠아맨 덕분에 어느 정도 자리 보전은 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개봉할 샤잠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상당히 궁금해 지는 상황이기도 하죠. 게다가 배트맨 역시 교체 되는 상황이다 보니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어쨌든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인간적으로 별로 좋다고 생각 하기 힘든 영화였습니다. 특히나 극장판이 확장판보다 나은 몇 안 되는 케이스이기도 했죠. 어쨌거나 속편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번 영화에서는 결국 윌 스미스가 하차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유는 스캐쥴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분위기는 우호적이었다고 하니, 그 다음 작품들에서 어떻게 나올지 두고 보긴 해야겠죠.
"아쿠아맨"은 아예 스핀오프 영화도 나오네요.
아쿠아맨은 봤으면서도 의구심이 드는 영화입니다. 기대치를 너무 낮게 잡아서 영화가 재미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재미있었던 것인지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어쨌거나, 그래도 원더우먼 히우에 DC 영화쪽이 뭔가 가닥을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DC는 마블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로 영화 구성을 가져가는 듯 합니다. 한 영화가 성공하면 그 영화의 하위 시스템을 더 밀어주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번에는 관련 스핀오프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트렌치 라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이 괴물 맞습니다. 공포물로 제작할 거라고 하더군요. Noah Gardner 와 Aidan Fitzgerald 라는 사
밥 아이거 曰, "R등급 영화 몇 개는 계속 만든다!"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우려가 좀 있는 것도 사실이었는데, R등급, 그러니까 성인 위주의 상업 영화는 더 이상 없을 거라는 이야기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죠. 디즈니에서 엑스맨 시리즈는 결국 마블로 통합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실제로 폭스에서 이야기 개발을 중단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더더욱 걱정이 많았던 것이죠. 하지만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가 말 하기를 "디즈니가 R 등급 영화들을 계속 만들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데드풀과 에이리언 시리즈를 예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 외에도 킹스맨 시리즈도 살아 남으리라는 이야기가 많은 편 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반가운 발언이라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