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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개과천선 아쉬운 조기 종영
과거 골든타임을 썼던 ‘최희라‘ 작가의 최근작 개과천선이 외압으로 중도하차하게 된 사연은 이미 기사로 났다. 그렇다면 대체 어느 장면이 구체적으로 외압의 빌미가 되었을까? 개과천선 15회 20분에 그 대사가 원인이 아니었을까?대사는 이러하다. 인권변호사 아버지의 대사: “참여정부 때만 해도 제 목소리 내는 사람 몇 있었지. 10년 전만 해도 법원이 이러지는 않았어. 물론 국가보안법이니 뭐니 살아있던 시절에 거기에 순응했던 사람들이라도 이렇게 거대 로펌 눈치 보며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진짜 궁금한 건 나머지 17회 18회에 방영하기로 준비했던 작가의 에피소드다. 거기에 있는 내용을 덮기 위해 이렇게 조기종영한 것은 또 아닐까?

잇꾸`s 애니리뷰 : 스트라이크 위치스 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
제목 : 스트라이크 위치스방영일시 : 2008년 7월 3분기작장르 : SF, 로리, 미소녀, 마법, 드라마, 전쟁총화수 : 총 25부작 스트라이크 위치스를 한 단어로 표현하라면 아마도 이 애니메이션을 보신 많은 분들은 "팬티"를 외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명한 명언도 나왔었지요. "속옷이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아!" 같은.. 많은 오타쿠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치유마법에 특화된 한 소녀가 정체불명의 생명체 네우로이의 지구공격을 막기 위해서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전투보다는 소녀들의 소소한 일상이 더욱 돋보여서 전쟁을 주제로 다룬 애니메이션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 입니다. 전쟁 애니메이션
아쉬움이 반인 최종화
이번 '정도전'의 최종화를 살린 건 그저 안재모와 유동근. - 역시 모자란 분량 덕인지, 제대로 인물을 묘사하지 못한 덕에 형평성이 엉망이 되었다. 실제로는 도망갔다가 사실상 투항하려던 중 참살당한 남은은 마지막까지 분투하다가 전사한 열혈충신이 되고, 반면 극 후반 내내 비하당하던 조준은 또 그대로 사서의 묘사대로 그려놓은 덕에 상 찌질이로 전락. 여러가지로 씁쓸... 사정을 다 알았음에도 이성계가 원치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면 방관했던 이지란은 졸지에 아녀자의 협박에 쫄아서 움츠러든 인간이 되질 않나... '주인공 편이 아니면 다 적이고 찐따'라는 이 빈곤한 전개와 묘사는 정말 좀 안 보고 싶은데, 역시 아직은 어려운가 보다. 그나마 이 드라마에서는 중반까지 성공했었으니

명랑 소녀 성공기 (2002)
2002년에 장기형 연출, 이희명 극본으로 SBS에서 방영을 시작해 총 16화로 완결된 드라마. 내용은 사기꾼 부모가 동네 사람들 돈을 가지고 도망가 빚쟁이에 시달리다 못한 충청도 시골 소녀 차양순이 빚 탕감을 위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의 부잣집에 하녀로 들어갈 계획을 세웠다가, 우연히 홍보 사진 촬영차 시골에 와서 파라슈트를 타다가 집 앞마당에 불시착한 재벌 2세 한기태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방영 당시 일본 순정 만화 ‘꽃보다 남자’의 표절 시비가 불거졌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작품이다. 가난한 소녀가 재벌 2세와 엮인다는 것 이외에는 겹치는 게 없다. 사실 이건 통칭 신데렐라 스토리로 아주 오래 전부터 즐겨 사용하는 인기 소재다. 꽃보다 남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