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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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개과천선이 말하지 못한 진실은?
지금 당장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 편이 더 이롭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 그렇게 해서는 안 됐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올 거예요. -김석주- #개과천선 #최희라 #마지막회 엔딩 자막 - 대체 최희라 작가가 말하지 못한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mbc 드라마 개과천선 아쉬운 조기 종영
과거 골든타임을 썼던 ‘최희라‘ 작가의 최근작 개과천선이 외압으로 중도하차하게 된 사연은 이미 기사로 났다. 그렇다면 대체 어느 장면이 구체적으로 외압의 빌미가 되었을까? 개과천선 15회 20분에 그 대사가 원인이 아니었을까?대사는 이러하다. 인권변호사 아버지의 대사: “참여정부 때만 해도 제 목소리 내는 사람 몇 있었지. 10년 전만 해도 법원이 이러지는 않았어. 물론 국가보안법이니 뭐니 살아있던 시절에 거기에 순응했던 사람들이라도 이렇게 거대 로펌 눈치 보며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진짜 궁금한 건 나머지 17회 18회에 방영하기로 준비했던 작가의 에피소드다. 거기에 있는 내용을 덮기 위해 이렇게 조기종영한 것은 또 아닐까?

골든타임
난 왜 진지한 걸 좋아하는 걸까?요즘 유일하게 보는 티비 프로그램이 골든타임이다.그런데 티비로는 못보고 인터넷으로 보고 있다.오늘은 생방송하는 날이군.야~ 신난다. 이제까지 살아오며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런 드라마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맞다. 얼마전 싸인이 이랬나? 자세히 보지 않아서……, 이렇게 진지하게 뜨거운 드라마는 도저히 안 볼 수가 없네. 드라마가 책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은데 이 드라마는 그걸 해낼 것 같다. “드라마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 땅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한다” - 씨네 21 최희라 작가 인터뷰에서 2010년 방송된 sbs 를 쓴 '최희라' 작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