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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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9 posts밴드 오브 브라더스_SE01
전쟁,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대해 충분한 흥미가 있었음에도 에는 영 손이 가지 않았다. 좋은 드라마란 이야기 많이 들었고, 또 분명 그럴 테지만 어쨌거나 영화 말고 TV 시리즈 또는 드라마처럼 연속물 매체에는 적응이 영 어려웠던 터라... 그런데 이번에 꼭 봐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서 큰 맘 먹고 관람. 뭐,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이긴 하지만 역시나 잘 만든 드라마인 건 맞더라고. 제 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 유럽 전선에 뛰어든 미군 공수부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전체 전쟁의 전황이나 전개 등을 묘사하는 데에는 큰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 않다. 하늘 높이 찍은 로우 앵글과 근엄한 톤의 장군 목소리 따위로 전황을 훑는 드라마가 아니라, 땅 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을 포스팅하게 된 것은 사실 포스팅감이 너무 없어서 입니다. 금요일에 쉬어보겠다고 너무 ㅁ낳은 일을 무리해서 한 번에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이 글을 쓰는 동안 정신이 나갈 거 같은데, 안 하면 또 밀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넷플릭스에서 이번에는 한국 시트콤을 만듭니다. 기획은 남자 셋 여자 셋 만든 사람이고, 연출은 하이킥 연출했던 사람에,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막 돼먹은 영애씨 참여한 사람들이네요. 솔직히 제가 시트콤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이 정도 되면 드림팀 맞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
"로키" 예고편 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저는 이 작품에 관한 기대가 가장 큰 상황입니다. 그노무 코스믹 큐브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게 가장 복잡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사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좀 말초적인 지점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입니다. 뭐, 이것도 나와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일단 좀 기다려야 하는 것이긴 하죠. 그래도 톰 히들스턴이 연기를 허투루 하는 양반은 아니다보니, 그래도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묘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런 어딘가 묘한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묘한 느낌을 주는 데에 성공 했습니다.
"THEM"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미국 드라마 시리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가 그렇게 많이 공개되지 않는 기묘한 주간에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어딘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불안감과 공포를 자극하면서도, 적어도 우리가 아는 공간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작품이 생각 외로 많지 않거든요. 일단 이미지는 정말 어딘가 불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식의 음산함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