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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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 만화적인 안온한 코미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 만화적인 안온한 코미디

※ 본 포스팅은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사망한 뒤 홀로 사는 사요코(이치카와 미카코 분)는 동거 중인 고양이들을 외로운 마을 사람들에게 빌려줍니다. 고양이를 빌려줌으로써 사요코는 타인의 외로움을 치유하지만 정작 자신의 외로움은 치유하지 못합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는 젊은 여성이 고양이를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가까워지는 과정을 묘사하는 안온한 코미디입니다. 개별 에피소드가 독립적이기에 옴니버스 구성에 가까우며 사요코가 해변을 렌터카로 달리는 장면의 연출이 대변하듯 전반적으로 만화적이며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고양이 대여는 부업에 불과하며 주식 매매, 역술 등 다양한 직업을 보유해 사요코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다고 묘사되지만

길고양이를 담은 좋은 영화 : 고양이춤

길고양이를 담은 좋은 영화 : 고양이춤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12월 29일

2012.12.28 금. @집 요즘 매일매일 영화를 보고 있다. 방학 때는 꼭 영화를 많이 보리라 결심했다!!오늘의 영화는 고양이춤.언젠가부터 나는 고양이를 보면 죽고 못 사는 사람이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고양이를 무서워했다.사실 아무런 계기도 없고, 있다고 해도 기억이 안 난다.그냥 어느 순간 고양이가 너무 좋아져버렸다.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던데 사람이 변했나?그렇다고 해도 아니라곤 말 못하겠다! 고양이가 보고 싶은데 볼 방법이 없어서 고양이카페를 가봤는데, 고양이가 불쌍해서 그 뒤로는 가질 않았다.뭐 감정노동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도 아니고.고양이카페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애묘인들이 자기 고양이를 편하게 데리고갈 수 있는 카페라

오늘 소환사 패치... + 드디어 상어항 지팡이

오늘 소환사 패치... + 드디어 상어항 지팡이

...는 고양이는 안고쳤네-_- 어휴... (.....) 강풀해도 계속 가는 현상 + 전투상태에서 길 못찾는 현상 + 뒤구르기시 위치 인식 오류. 는 그대로-_- 아오 NC님들아... -_-;;;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싶은 레벨인데 이러지 맙시다 좀... 그 외 패치 변경사항은... 나팔꽃이 F 키로 바뀌었네. 무공수련이 좀 바뀌어서 좀 포인트가 남아서 좋네. (...) 근데 대부분의 소환사들이 버그를 고치랬지 이렇게 갈아엎어 놓으라고 한게 아닐텐데...? ...에휴 (...) 드디어 처음으로 먹은 상어항 지팡이는 격하게 패망. (한숨)

국도 투어; 충남 순환 (40)

국도 투어; 충남 순환 (40)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9월 24일

예에, 투어 후기도 지난 주말이 아닌 지지난 주말, 그러니까 9월 15일의 일정입니다. -,.- 월초까지만 해도 한여름처럼 더웠고 20일경부터는 일터가 본격 바쁜 시즌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그 전의 주말, 즉 15~16일을 전후한 기간에 휴가를 내서 남해안을 훑어보겠다는 계획이었으나 13일경부터 들려오는 태풍 소식. orz 처음에는 경상 전라의 남도쪽만 영향을 받을 거라기에 경북-전북을 잇는 코스를 짰지만 태풍의 속도와 영향권은 커지기만 하고..;; 결국 2박은 커녕 1박도 포기한 채 유일하게 비 예보가 없는 충청권의 당일 투어가 되었습니다. T_T 충청남도에는 도내를 유유자적 돌아보기에 딱 맞는 도로가 있죠. 바로 40번 국도. 당진 동쪽(경유1)에서 출발하면 충남 도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