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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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략 한 달 앞으로 다가온 IE의 마지막

사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 IE가 귀찮게 하기는 했는데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고 무시하고 있었지만, 슬슬 그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6월 15일, 6월의 패치 화요일이 지나면 현재 지원되고 있는 윈도우 10 이상의 PC용 운영체제에서 IE의 단독 실행 방법이 막히게 됩니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꽤 조용한 분위기인데, 이제는 진짜 슬슬 보내줘도 될 정도로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윈도우 10 20H2 이상, 10 IoT 20H2 이상의 반기 채널 적용인 윈도우에 포함된 IE는 6월 15일 패치 이후 비활성화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존 IE의 MSHTML 엔진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따로 불러 쓸 수 있습니다. 일단 MS는 이 공식적인 '다른 방법'으로 현재 크로미움 버

구글의 레거시 정리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지원 중단

웹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변하고, 웹을 주로 쓰는 디바이스는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최신 웹 환경을 위해서는 최신 브라우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비교적 최신 OS를 돌릴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한 것이죠. 덕분에, 지금 대략 10년 이상 된, 기술 지원이 종료된 레거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터넷 연결이 되더라도 슬슬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윈도우 98 같은 걸 VM으로 설치하면, 예전에는 참 잘 썼지만 이제는 웹 접근 하나도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구글도 제법 레거시 정리를 꾸준히 합니다. 구글의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는 제법 새로운 브라우저 버전을 요구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서비스 접근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크롬북의 수명 - 오래된 크롬복의 부활불가 판정

몇 주 된 소식이지만, 윈도우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실질적으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후만 가능하다고, 그 이전 세대의 PC는 2025년까지 윈도우 10에 머물다가 하드웨어를 바꾸어야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가 나오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횡포(?)에 대항하기 위한 대안으로 크롬북 등을 제시하는 경우도 본 거 같은데....개인적으로는 참 동의하기 힘듭니다. 사실 집에 크롬북이 한 대 있습니다. 삼성 시리즈 5 초기형. 코드명 lumpy였나...구형 아톰 쓴 완전 초기형입니다. 2012년이었나 나왔고 2016년에 지원이 끊겼습니다...그때도 계륵이고, 지금은 더욱 계륵입니다. 이 크롬북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냐 하면...리눅스 커널 위에 적당한 GUI와 크롬을 올리고 잘 묶어

AMD 그래픽 드라이버도 드디어 초기 GCN 세대 지원종료 통보...

얼마 전 엔비디아가 드디어 케플러 세대의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했는데, AMD 역시 오래된 제품들의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AMD의 다른 점은, 엔비디아는 지원 종료 '예정'을 발표해서 실질적인 마지막 드라이버는 8월 말 쯤 등장할 예정인데, AMD는 레거시 제품의 지원을 21.5.2 드라이버 이후 지원 종료해 이후의 드라이버는 없음을 질러놓고 '통보'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번에 지원이 끊기게 된 것들은 음...8000 시리즈부터 300 시리즈까지군요. 의외로 R9 Fury까지 한 방에 쳐내는 강수를 보여줍니다. 300시리즈 상당수가 200시리즈의 리네이밍이긴 한데 R9 Fury는 그래도 이 세대에서는 리네이밍이 아닌 새로운 아키텍쳐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