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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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인기만화였지만 정작 제 자신은 어렸을때 각잡고 보지 않았고 애니메이션도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본게 고작이지만,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라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더구나 한 번 상영일을 연기하고 며칠전에 전국 6개관 개봉을 했을때 놀랍게도 동네 극장 중 한곳에서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1일 1회 - 그것도 새벽 1시 20분이라는 그야말로 난감한 시간대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실사영화 [바람의 검심]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다면 살포시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은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을 베어버린 희대의 암살자이자 검객인 발도제 히무라 켄신은 불살을 맹세하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을 걷게 되더군요. 하지만 발도제 사칭해서 수

이렇게 만족스러운 실사영화가 있었던가!! <바람의 검심>

이렇게 만족스러운 실사영화가 있었던가!! <바람의 검심>

나는 원작 '바람의 검심'의 광팬이었다.한때 전권을 소장하고 몇 번씩이나 반복해서 읽었었다. 진짜 재밌는 작품이었다.그리고 안 본 지 몇 년 되었다. 고향집에 책을 놔두고 왔는데 엄마가 버린 듯 하다(.....) 어쨌든, 그리고 나는 실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2D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을 어떻게 감히 실사로 표현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그런데 바람의 검심은 작년에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부터 왠지 보고 싶었다. 평도 생각보다 괜찮고 해서... 한 번 우리나라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고우여곡절끝에 어제(가 아니라 이제는 그저께지만) 개봉을 했지만 개봉관이 손에 꼽을 정도라니이거 놓치면 영영 못보겠다 싶어서 얼른 보고 왔다 ㅎㅎ 결과는 대.만.족!! 만화적 과장보다는 사극 분위기로 진행되어

영화 [바람의 검심]

영화 [바람의 검심]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1월 4일

건데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판 [바람의 검심]을 관람했습니다. 팜플렛이라도 하나 들고오는 건데 남은 거라곤 덜렁 입장권 밖에 없어서 그것만 찍자니 배경이 너무 썰렁한 바 구판 단행본 1권이 찬조출연. 먼저 덧붙여두자면 이 영화, 서울에선 달랑 두 군데에서 상영하고 + 두 상영관이 건대입구에 다 있을 뿐더러 + 둘 중에 더 상업 영화관 같아서 맘편히 찾아갈 수 있는 곳은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뿐인 아주 열악한 개봉상황을 자랑중입니다. 그럼 롯데시네마면 그나마 조건이 좋으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예술영화 전문관(이라는) 아르떼관에서 하루 1회(오후 5시 40분 시작) 하는 설상가상 수준이라 서울에 상주하시는 직장인 여러분들은 모두 예약 + 반차 아니면 별 방법이 없겠습니다. 저도 그랬고. 일본에서 작

바람의 검심(2012) 감상

바람의 검심(2012)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1월 3일

[줄거리]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판 영화들 중 근래들어선 가장 괜찮게 만든 것 같습니다. 바람의 검심 만화책을 보기는 했지만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고, 바람의 검심 영화 개봉을 기념하며 원작가가 다시 그린 바람의 검심 키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