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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또 보고 올 만큼 맘에 들었다
계속 사이토 아저씨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바람에.... ㅋㅋ1주만 상영하고 내리는 거 아닌가 했는데 2주까지 상영하길래 또 보고 왔다 >ㅅ< 아아... 아저씨.... ㅠㅠ 헤헤 내가 만화판 사이토 하지메의 늘씬하고 큰 키의 몸매와 날카롭고 뾰족한 인상을 참 좋아해서 처음 실사판 티저 영상만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근데 영화를 직접 보고 나니 왠지 이 분 진짜 사이토 하지메에 잘 어울린다. 신선조 복장을 하고 무심한 듯 칼질하면서 발도재를 찾아다닐 때도 그렇고나중에 경찰이 되어서 켄신과 만날 때도 그렇고 딱 늑대같은(?) 사이토 하지메의 분위기!! 제복빨도 좀 있겠지만 ㅋㅋ 눈빛이나 표정 등이 정말 사이토 하지메와 잘 어울렸다. 허헣... 내가 아무리 CSI의 호라시오 반장님

늦은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감상 소감
1. 예상 외로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정말 기대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영화 상영시간 내내 보여줘서 놀랬어요[...] [간단한 예시]사실 일본판 원작 배경 실사영화라면 이런 이미지가 너무 깊게 박혀 있는지라[...] 여튼, 정말 예상 외로 멀쩡한 영화입니다 'ㅈ'a 2. 하지만 후속편을 만들 가능성을 충분히 깔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원작 초반 내용을 어떻게든 다 보여주기 위해 너무 많은 축약과 이야기를 쑤셔넣은 점은원작 팬들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나 모두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스틸 컷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옷이나 영상은 예상 외로 잘 뽑아냈습니다. 진짜 멀쩡한 영화에요[...] P.S : 원작 보신 분들은 다른 것보다도 대사 때문에 좀 오글거리실 듯[...]

바람의 검심 / るろうに剣心 (2012년)
감 독 : 오오토모 케이시 출 연 : 사토 카게루, 아오이 유우,타케이 에미 원작 : 와츠키 노부히로 각본 : 후지이 키요미,오오토모 케이시음악 : 사토 나오키편집 :이마이 츠요시 촬영 : 이시자카 타쿠로 서울에 일이 있어 갔다가 지리적으로 끝에서 끝까지 가서 [바람의 검심]을 보고 왔습니다. 사무라이 영화는 구로사와 아키라 시대의 영화 외에는 그리 끌리지가 않았는 데, [바람의 검심]은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했지만,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일본 영화를 보고 이 정도로 재미를 느낀 것은 바바 야스오의 [메신저] 이후 상당히 오랫만 인 것 같습니다. 일본 영화는 특유의 적응 되지 않은 농담과 느슨한 진행 때문에 그리 선호하지 않는 다고 말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