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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완결되어도 계속 나오는 게임들
그만큼 사랑받으며 생명력을 지닌 작품들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원작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이 완결된 이후에도 계속 나오는 파생상품들' 중 게임에 관하여.다만 '슈퍼로봇대전' 판권 시리즈와 같이 아예 콜라보레이션이 컨셉인 작품들은 제외하고 원작 하나만을 다루는 게임들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일단 완결된 뒤에도 꾸준히 상품들이 나오는 작품을 말하자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드래곤볼'이지요. 연재기간 동안 물건너 거의 모든 기기의 액션, RPG, 어드벤처와 대전액션으로 쏟아져나온 각종 게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만화가 완결된 지금도 TV판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재편집되어 방영되는 한편 플삼과 삼돌이, 삼다수 등 현역 콘솔과 포터블에도 꾸준히 신작들이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점프 연재작 중

'바람의 검심' 실사판 국내 개봉 일정이 다시 잡혔다
느닷없이 연기되어서(유료 시사회 형식으로 한 극장에서만 상영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바람의 검심' 실사판의 국내 개봉 일정이 다시 잡혔습니다. 내년 1월 3일에 개봉한다는군요. 생각보다 가까운 시일로 잡혀서 다행이고, 이번에는 개봉관을 무난한 수준으로는 확보해줬으면 좋겠네요. 개봉하면 일단 개봉관 사정이 너무 열악해서 어쩔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보러 갈 생각입니다.

바람의 검심 보고 왔습니다.
아는 언니를 꼬셔서 보러갔다왔습니다 바람의 검심!!!! 나와서 밥 먹고 놀면서도 계속 계속 계속 전 생각했습니다. 사토타케루 귀여워!!!!!!!!!!!!!!!!!!!!!!!!!! 다인님 블로그에서 우리나라 개봉 날짜를 보고는 열심히 찾아 찾아 예매를 딱 해버렸죠. 그런데 마음속에 혼자가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ㄴㄴ언니를 쇽 꼬셔서 예매완료! 어째 오늘은 하루종일 뛰는걸 이라는 느낌으로 준비하고 나와서 11시 20분에 도착!!! 올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이다. 전 언니랑 나랑 또 몇명만 볼줄 알았거든요. 사실 바람의 검심 만화는 초반인가 보고 말았던데다가 한참 사이토X켄신 사노스케X켄신 등등의 만화책과 동인지만 쌓여있었던 저로서는...

바람의 검심 실사판 - 변경점과 아쉬운 점
대략 어○○○ 팬 분들께는 조금 아쉬울지도요.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동안 상영된 '바람의 검심' 실사판 유료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정식개봉이 연기된 현시점에서 저 기둥 한쪽에 붙은 포스터와 팜플렛 등을 보니 가슴이 아려오더라구요. 과연 올해 혹은 내년초에 무사히 개봉될 수는 있을까. 입장 직전 티켓 코너에서 줄 선 사람들과 내부 극장의 모습.아무래도 소규모 극장이다 보니 대형 멀티플렉스보다야 불편한 점들이 좀 있었는데, 미리 예매를 하고 왔더라도 반드시 카운터에 들러서 따로 발권을 해야 해서 저렇게 긴 줄이 생겼지요. 결국 상영 바로 전까지도 사람들이 계속 기다리게 되니 결국 정시보다 5분 정도 늦게 개시하는 해프닝도 좀 있었습니다. 거기다 아무래도 학교내 시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