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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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posts"그것"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산 것이죠. 포스터 이미지를 심플하게 사용했습니다. 제가 산건 2D 일반판이죠. 솔직히 지금 산 이유가, 서플먼트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확장판을 기다렸는데, 너무 안 나와서 포기하고 결국 이걸로 갔죠. 디스크는 정말 심플하면서도 강렬합니다. 내부는 역시나...... 하지만 이 타이틀에는 비밀이 있으니......그건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미드소마 (2019) / 아리 애스터
출처: IMP Awards 불안 증세가 있는 대니(플로렌스 퓨)는 소원해진 남자친구 크리스챤(잭 레이너)과의 관계 회복 겸 남자친구의 대학원 동료들과 함께 스웨덴 [미드소마] 축제를 찾아간다.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취재이기도 했던 여행은 독특해 보이기만 했던 축제가 기괴한 분위기와 이상한 사건과 엮이며 점점 무섭게 변해간다. 독특한 종교행사를 배경으로 사교 집단에 놓인 사람들의 공포를 대낮에 아름다운 경치에서 풀어내는 공포물. 클리셰를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모호하게 열려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공포 장르의 본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전작의 맥을 이었다. 장르의 클리셰를 일부러 반대로 털기 때문에 말초적이고 기능적인 공포는 덜한 편이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분위기의 독보적인 공포에
[클로젯] 설익은 공포짬뽕
김광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하정우, 김남길 주연이라 나름 기대되던 영화인데 코로나19로 명예로운...;; 공포영화라는게 사실 그리 기대되는 장르는 아니지만 장르물로서의 입지는 확실하다보니 이리저리 조합했지만 도리어 이도저도 아니게 나와버린 듯한 작품이라 아쉽네요. 시놉 상으론 무난했을 것 같은지라 더...흐음... 아역인 허율은 그래도 꽤 무서웠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감독의 연출이 제일 문제겠지만 하정우도 더 테러 라이브를 제외하면 홀로 극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연기여서...요즘 들어 백두산이나 PMC 등 아쉬웠던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여기서도 그렇네요. 캐릭터적 매력이야 설정된거니 어쩔 수 없지만 하정우 특유의 연
클로젯 - 뻔하디 뻔한 한국식 이야기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기대가 되는 쪽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을 이겨내고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만큼 궁금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배우진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광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주로 단편을 만들던 감독인데, 모던 패밀리나 자물쇠 따는 방법 같은 영화를 한 적이 있죠. 이 영화가 장편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인 셈입니다. 각본도 등록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