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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폴슨 신작, "Run"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1월 12일

사실 이 영화는 한 번 소개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여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이야기이다 보니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여러 영화들을 쓰러트렸고, 일부 영화들은 개봉을 못 하고 특정 OTT회사의 컨텐츠로 변모해서 공개되는 쪽도 꽤 있는 편입니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여서, 결국 훌루 라인을 타더군요. 일단 저는 기대가 되는데, 국내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끈하게 잘 나온 편입니다.

뉴 뮤턴트 (2020) / 조시 분

뉴 뮤턴트 (2020) / 조시 분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2일

출처: IMP Awards 동네가 초토화 된 사고로 부모와 헤어지고 도망치다 정신을 잃은 대니얼 문스타(블루 헌트)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수용소에서 깨어나고 레이어스 박사(앨리스 브라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는다. 곧 자신처럼 초능력이 발현되고 나서 사고가 벌어진 아이들을 모아놓은 곳이라

"Antebellum"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9일

이 영화가 공포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솔직히 아주 오래전부터 보고 있어놔서 참 미묘하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궁금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백하자면, 공포 영화를 볼 때면 항상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분명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무척 흥미로울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보라고 하면 그렇지 않은 느낌이 들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일단 저는 나오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 정말 죽이긴 하네요.

퍼니 게임 (1997) / 미하엘 하케네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9월 16일

출처: Libercubo.it 호수 옆 별장으로 가족 여행을 온 안나(주자네 로타허)와 게오르그(울리히 뮈어) 부부는 옆집 별장 가족의 처음 보는 일행인 두 청년 파울(아르노 프리시)과 피터(프랑크 지에링)이 방문하고, 곧 이어 이 둘이 평범한 옆집 가족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둘은 곧 가족 모두를 인질로 잡고 폭력을 가하고 영문 모를 주문을 하기 시작한다. 싸이코패스 두 사람의 영문 모를 습격을 받은 한 가족의 비극을 다룬 이야기. 플롯은 단순하고 장르 공포물에서 곧잘 다루는 상황인데, 직설적인 제목만큼 풀어나가는 화법이 독창적이다. 흔하게 쓰는 평론 용어를 빌려와 브레히트적인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사건의 시간 마저도 바꾸어 가며 형식을 비틀고, 아무리 비극으로 치닫는 공포물이어도 장르적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