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포스트: 707
Tags

Posts

707 posts
[부산여행] 신기산업 카페

[부산여행] 신기산업 카페

듀듀|2018년 3월 1일

우리포차에서 방어먹고커피마시고 야경보러 들른 신기산업 꼭대기 테라스부터 구경을 :) 추워서 앉을 순 없으니 구경만..이쪽은 동네뷰 이쪽은 바다뷰가 정말 멋져요 아름다운 부산 3층이었나 (가물가물)다른층은 다 만석이라이쪽에 앉았음어두컴컴..ㅋㅋ 밤공기 너무 좋다아니 네가 좋은 건가? 반대편은 아름다운 부산바다 뷰 :)바다보며 커피 마실 수 있어요 라떼랑 카라멜마끼아또였나(가물가물) ㅋㅋ커피가 맛이 그닥 있진 않은편입니다..ㅋㅋ쏘쏘.. 귀여워 ㅎㅎ 부산언니도 귀엽고 라떼아트도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커피맛이 살짝 아쉽고요커피종류도 몇종류 없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어요 ㅎㅎ 넘 어두워서 초에 불 켜고서..앉아있었어요

처음 구경한 전주 한옥마을 주변  야경

처음 구경한 전주 한옥마을 주변 야경

전기위험|2018년 2월 25일

처음 가 보고 생각보다 상업화된 이미지가 있어서 내 의지로 와보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 이후로 분기마다 한번씩은 꼭 와보는 것 같은 전주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주의 매력은 첫 번째가 그 위치의 적절성이라, 광주나 목포 쪽으로 향하건 남원이나 순천 쪽으로 향하건 어떻게든 거쳐가는 큰 도시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이 쯤에서 적당한 여행의 해방감도 느끼며 맛집 탐방도 하고(개인적으로는 주로 남문시장 피순대였지만)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시간 여유가 되면 잠깐 한옥마을 산책도 하고 남하하는 그런 모양새였다. 그렇지만 상경하면서는 어째 들른 적이 없었다. 아마도 피곤해서 한시라도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비슷하게 피곤해서 복잡한 시내 운행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리하

겨울 유럽여행 (6) 프라하 : 꼴레뇨 원정대

겨울 유럽여행 (6) 프라하 : 꼴레뇨 원정대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2월 14일

1. 나는 대부분의 여행을 혼자 해왔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럴 듯한 이유 - 여행에 집중할 수 있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혼자가 마음이 편하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등등 - 를 몇 개 지어내서 붙일 수야 있겠고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그저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뿐이었다. 하지만 동행인이 없다고 여행을 가지 않기에는 내가 여행 자체를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혼자 떠나게 됐다. 그게 계속 이어지다보니 왠지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실 혼자든 둘이든 여럿이든 별 상관은 없다. 나는 그냥 여행이 좋다. 내가 이번에 프라하에서 만난 사람들도, 나처럼 여행을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어쩌다보니 혼자 떠나온 사람들이었다. 각자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일

하코다테 하면 산 산 하면 야경 산이 있으니 오른다 올랐으니 본다 갑니다 산으로. 그런데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네요... 딴 데 가기도 애매하고 오르기도 애매한 시간 5시 30분 일단 쉬엄쉬엄 올라가 봅니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하리스토스 정교회 같은 곳에도 들를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이름모를 교회를 지나 흡사 샌프란시스코처럼 예쁘지만 오르막인 거리를 지나 갑자기 나타난 일본식 상점도 지나서 올라가다보니 나오는 표지판 일본의 길 100선에 포함된 곳이라고 하네요. 일본 사람들이 ㅇㅇ 3대 ㅇㅇ, ㅁㅁ 100선 이런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 올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