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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9|아이템:모터사이클(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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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투어? 양구~인제 (453)

지방도 투어? 양구~인제 (453)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7월 2일

지난 주말 정말 반가운 비소식이 있었죠? 하필 주말이라는건 좀 아쉽지만 지금 그런거 따질 계제가 아닌데다 근 두어 달 부지런히 싸돌아다니는동안 이래저래 좀 지치기도 해서 이번주는 쉬어야겠다~ 했더니 저 널부러진 꼴은 못보겠는지 일요일은 날씨가 개네요. 그럼 또 나가야죠 뭐. ^^; 북부 코스의 마지막 한 조각, 양구와 인제에 걸친 453번 지방도입니다. 지난번 속초행때 배후령 터널에 대한 얘기를 잠깐 했었는데 그때는 개통된 직후인데다 저도 전혀 정보 없이 맞닥뜨린거라 얼떨결에 지나가버렸지만 이번에는 터널 한 켠에 잠시 세우고 급히 한 장 찍었습니다. 어째 SF 분위기도 나는데..^^;; 전체 길이 5.1km로 국내 최장 기록을 경신했죠. 60km/h의 규정 속도로 달리면

지방도 투어? 평화의 댐 (460)

지방도 투어? 평화의 댐 (460)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26일

철원 국도투어 3부작(??)에서 이어지는 북부 탐방, 이번에는 460번 지방도로 평화의 댐을 가봅니다. 철원의 5번 국도와 동해안으로 가는 46번 국도 사이에는 31번 국도의 끄트머리뿐 텅 비었거든요. 지방도이긴 하나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달리기 좋은 곳으로 꽤나 알려진 도로지요. 그리하여 이번은 46번으로 가다 화악산을 넘어 5번 국도와 만난 뒤 460번 지방도로 빠지는 코스. 비슷비슷한 앞부분은 다 덜어내고, 5번 국도의 화천 분기점에서 시작합니다. ^^; 방향은 반대지만 지난번 철원~횡성 구간에서 붕어섬이 있던 바로 그곳이죠.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저번의 철원으로 올라가고 직진하면 화천, 그리고 평화의댐으로 통합니다. 북한강 상류를 따르는 460/461 지방도

국도 투어; 철원~횡성 (43北-5北)

국도 투어; 철원~횡성 (43北-5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19일

어쩌다보니 시작된 철원 투어 트릴로지(?)의 최종편, 43번 및 5번 국도입니다. 3, 47, 56, 87번 국도와 함께 철원으로 통하는 총 여섯 개의 국도 중 마지막 남은 두 곳이죠. 피날레로, 이왕 5번 국도를 탈 거라면 춘천을 지나 횡성까지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 구간은 건너뛰고, 이번에는 의정부의 43번 국도 교차점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달려온 길이나 이대로 직진하는 길은 지난번 서울 외부 소순환 코스에서 소개했었죠. 이번에는 여기에서 오른쪽, 즉 포천으로 향하는 43번 국도를 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43번 국도의 북쪽 구간은 포천을 지나면 꽤 달릴만 합니다. 왕복 4차선의 도로지만 지루하게 쭉 뻗은건 아닌데다 양옆으로 산이 이어져 눈도 심심하

국도 투어; 철원 백마고지 (3北-87)

국도 투어; 철원 백마고지 (3北-87)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13일

호국 보훈의 달 기념(...) 철원 투어 그 두 번째입니다. (뭣?) 휴전선을 따라 동서로 길게 뻗어있는 철원군에서 철원읍은 중앙이 아니라 서쪽 끄트머리에 있죠. 이번에는 3번 국도를 타고 그 철원읍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동1로 중랑지하차도 교차로에서 시작합니다. 6번 국도와 3번 국도가 마주치는 지점이며 중랑동과 중화동, 상봉동이 어깨를 맞댄 곳이기도 하죠. 어릴적 이 근방에서 살면서 저 272번(당시 205번) 버스를 닳도록 타고 다녔... (후략) 사실 아시다시피 3번 국도 북측 방면은 추천할만한 길이 못됩니다. 중랑구와 노원구의 인구 밀집 지역을 관통하는데다 서울을 벗어나도 의정부 양주 동두천까지 그냥 시내 도로의 연속... 동두천을 지나 연천이 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