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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워싱턴주 마운틴 루프 하이웨이 (Mountain Loop Highway, NF-20&40, WA)
투어링날짜: 2013/06/09 날씨: 흐렸다 맑음 주행거리: 약 230Km 투어링시간: 오전 11시 ~ 오후 3시 투어링목적: 라이딩 체력 검사 * 빨간부분은 대략 21Km의 길이입니다. 색이 칠해진 이유는 밑에 나옵니다. 이번 투어링의 루트 입니다. 대략 230Km 정도 달렸습니다.시작은 언제나 저희 동네 머킬티오(Mukilteo, WA)에서 시작합니다.기름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혹시 모르니 고속도로출구 부근에 있는 코스트코(Costco)에서 주유하고 지도를 보며 루트를 정했지요.사실 루트를 정해놓고 출발한게 아니라서 주유할때도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만, 나중에 노스 케스케이드 루프 (650Km) 투어를 할 예정이기에 겹치기 않는 길을 고르는게 힘들었습니다. 지도를 보던중 대링턴(Darrington, B의

위드비섬(Whidbey Island, WA) 일주하기.
투어링날짜: 2013/05/24 날씨: 흐림+맑음+비 주행거리: 약 250Km 투어링시간: 오전 8시 ~ 오후 5시 투어링목적: 위드비 섬 일주 바이크의 첫 정비(1000km)를 받은 기념으로 사는 곳에서 가까운 위드비 섬의 일주를 첫 투어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정비도 마쳤고, 사이드백도 달았으니 그곳에 약간의 간식과 마실 것을 챙기고 나가기로 하였으나 날씨가 싸늘하고 흐려 30분을 망설였네요. 하지만 그 동안의 날씨 패턴이 오전 흐림 -> 오후 맑음 이어서 그냥 믿고 나가기로 했어요. 비의 확률은 30%라 될대로 되라지 라는 생각도 한 몫 했습니다. 위드비 섬은 워싱턴주 시애틀의 북쪽 약 50km 떨어진 섬 남북길이 약 50km 폭 최대 약 20km의 길다란 섬입니다. 여름철 캠프장으로 유

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아직도 뺑뺑이 돌고있는 충남 국도 여행, 지지난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번 북부 구간을 답사했던 21번 국도를 이어받아 아산에서 보령까지 달린 뒤 보령에서 시작되는 36번 국도를 따라 다시 충주까지 가는 코스였죠. 작년 가을부터 아산 방조제는 대체 몇 번이나 건너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산 부근에서 21번 국도를 타고 남서쪽으로 달리면 보령에 다다르게 되겠죠. 이 구간은 뻥 뚫린 고속화 구간이라 작은애의 새 모자의 효력을 실감하기에 매우 좋았던 듯. -_-b 21번 국도는 서해를 만난 뒤 남쪽으로 가면서 또 이리저리 꼬이게 되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보령 대천항의 수산시장(왼쪽 뒤편의 건물) 앞이 36번 국도의 기점입니다. 여기까지 왔으

서해안 투어; 당진~홍성 (38西-29北)
멀리 나가기엔 아직 기온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작년 가을로부터 이어지는 충남 지역 돌아보기, 지난 토요일은 개중 짧은 당진~홍성 코스입니다. 경기권에서 39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와 아산만을 건너 서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당진의 입구 삽교천(삽교호)을 만납니다. 암기 교육 탓인지 '방조제'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이름이죠. 오늘은 하늘도 바다도 서로 질세라 아주 시퍼렇군요. 서쪽으로 달리던 길은 삽교 건너 운정에서 34번과 38번으로 갈라지는데... 38번 국도는 아직 공사중이므로 가곡에서 길이 끊깁니다. 북쪽으로 우회해야 하죠. 이 길은 재작년 전국 투어 때도 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미리 조사하지 않아서 끊긴 길에 당황당황. ^^; 슬쩍 보기에 거의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