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포스트: 550|아이템:교토(843)
Tags

Posts

550 posts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2)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블랙잭 특별전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2)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블랙잭 특별전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27일

원래 소학교(초등학교)였던 건물을 이용한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입니다. 참고로 교토 토박이 만화가들에 의하면 처음 이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학교건물을 만화 관련으로 쓴다니까 반발하는 의견도 있다고 하더군요.(먼산) 인공잔디가 깔린 정원은 입장료 800엔을 내고 들어간 사람이라면 그 안의 책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뒹굴거리며 읽을 수 있습니다. 날 좋을 때는 평화와 만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데 제가 간 날엔 코스프레 촬영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책 읽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참, 잘 안 보이지만 저 건물 중간엔 거대 목조 불새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땐 오 신성! 다음에 보니까 오 싸가지!인 불새.(...) 사실 이미 갔었기 때문에 입장료 800엔을 내고 굳이 들어간 이유는 이것 하나 때문입니다

⑥ 아라시야마 죽림오솔길 구경!

⑥ 아라시야마 죽림오솔길 구경!

Time in a bottle|2015년 4월 25일

후기 올리는게 점점 늦어지는 기분이긴 하지만;;다시금 이어서 올립니다!!핫바 비슷한거 하나 사먹고 길을 따라 올라가니상점이 한가득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꼭 인사동 쌈지길이 생각나는듯한 곳이였어요~그렇게 따라올라가다 사가텐류지라는 절? 맞나;;아무튼 친구님의 인도로 들어가봅니다!절 자체도 엄청 크고 사람도 잔뜩이더라구요~곳곳에 전시하는곳도 보임!근데... 우리의 목적은 죽림오솔길(대나무숲길) 이였는데친구님이 잘못들어왔다며 다시 되돌아나가자고 합니다... ㅠㅠ그래도 기념이라며 산주산겐도에서 구입한 스탬프책(일본 절 전용?이걸 뭐라고 하는지 몰라!)에기록을 또다시 남기고 ㅎㅎ 발걸음을 되돌렸습니다.나가면서 보았던 멋진 불상!그리고 다시 길을 따라올라가니 친절하게도 안내길이!!헛... 지금 다시보니 요지야카페가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1) 붐비는 아라시야마에서 시죠 역까지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1) 붐비는 아라시야마에서 시죠 역까지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24일

히라노 신사의 벚꽃을 본 뒤 가볍게 점심을 먹고, 아라시야마로 향합니다. 물론 교토 명물 중의 하나인 노면전차 란덴을 타고 갑니다..........만. 사진은 그쪽 길이 아닌, 아라시야마에서 오오미야 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관광코스가 아닌지라 주로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코스긴 한데. 이쪽은 벚꽃이 별로 없어도 진짜 노면전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가 이렇게 있어서. 시죠 역에 가는 이유는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블랙잭 특별전 때문입니다. 쩬쩨.... 이건 아마도 기타노텐만구 근처의 란덴 종점역이었던 듯요.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무사히 앉아서 갈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인파. 란덴 천장도 벚꽃 장식. 음....여기가....시죠 역인가....어딘가......;; 오오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0) 교토 히라노 신사-벚꽃 명소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0) 교토 히라노 신사-벚꽃 명소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21일

헤이안 진구 앞에서 버스를 타고 히라노 신사로 향합니다. 참고로 버스를 잘못 타서 근 1시간을 교토 동쪽에서 남쪽으로 해서 서쪽으로 빙빙 돌았습니다. 교토 번화가는 다 갔군요.(.....................) 1번에 가고 앉아가서 좋긴 했는데 시간 낭비가;; 사진은 히라노 신사 입구입니다. 벚꽃이 아름다운데 중요한 건 공짜(......)입니다. 당연히 600엔 입장료 받는 헤이안 진구보다 사람이 많고 미어터집니다. ....라지만 별로 걷는데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니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장관이었습니다. 아쉬운 건 파란 하늘이 보였다 안 보였다...... 원래 일기예보는 4일 내내 비였으니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긴하죠;; 입장료가 없는 대신 이렇게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