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망가뮤지엄

포스트: 2|아이템:교토국제망가뮤지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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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질러볼걸 후회 중인 가샤퐁-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한 번 질러볼걸 후회 중인 가샤퐁-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7월 17일

망가 뮤지엄답게 실내에 요런 것들이 좌르륵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격렬하게 후회 중입니다. 왜냐면 타마누(...........)가 다시 좋아졌거든요.(..................) 사실 누베와 유키메 노멀 커플링도 아주 좋지만. 이건 별로 안 땡겼......... 쿠로코의 농구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이상하게 2차벨로는 안끌림. 그나저나 쿠로코는 귀엽던데 쿠로코가 있었다면 아마 했을 듯. 재밌다고 해서 보다가 몇 권 보고 못보고 있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아 눈에 음란마귀가 끼었나 그림은 맘에 드네요. 하이큐를 파지는 않지만 하이큐 굿즈가 귀엽다는 건 압니다. 와 새롬이다 이건 질러야해 했다가 고양이들 색깔이 영............ 왼쪽이 첫번째 요술봉 오른쪽이 두번째 요술봉 아니 탬버린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2)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블랙잭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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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27일

원래 소학교(초등학교)였던 건물을 이용한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입니다. 참고로 교토 토박이 만화가들에 의하면 처음 이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학교건물을 만화 관련으로 쓴다니까 반발하는 의견도 있다고 하더군요.(먼산) 인공잔디가 깔린 정원은 입장료 800엔을 내고 들어간 사람이라면 그 안의 책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뒹굴거리며 읽을 수 있습니다. 날 좋을 때는 평화와 만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데 제가 간 날엔 코스프레 촬영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책 읽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참, 잘 안 보이지만 저 건물 중간엔 거대 목조 불새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땐 오 신성! 다음에 보니까 오 싸가지!인 불새.(...) 사실 이미 갔었기 때문에 입장료 800엔을 내고 굳이 들어간 이유는 이것 하나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