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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posts교토여행 계획 (6)
준비가 거의 끝나간다. 내가 가고 없는 동안 식구들 먹을거리를 장만하느라 오늘 하루 내내 종종거렸다. 황태채를 무치고, 멸치를 볶고, 찹쌀풀을 쒀 국물이 자작한 열무김치와 부추를 넣은 오이소박이를 담갔다. 내일과 모레는 대강의 집안 정리와 청소, 장보기 등의 일정이 남아있다. 가족들과의 여행은 꽤 다닌 편이다. 가족여행도 좋긴 하지만, 엄마이고 누구의 마눌이다보니 여행을 가서도 늘 식구들을 챙겨야 하는 입장이고 나보다는 식구들의 요구가 우선이었다. 이렇게 오롯이 내 욕구를 드러내고 실현할 수 있는 여행은 거의 처음인 셈이다. 그건 이번 여행에서 엄청난 집중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리언니도 비슷할 것이다. 학회에서 갔던 베트남 여행은 공항에 갈 때 까지 베트남 어디를 가는지도 몰랐다는 사람이다. 보

201602일본간사이여행(10)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부제: 관광객보다 일본인으로 미어터졌던 그날의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나 교토 시내 카와라마치, 혹은 데마치야나기로 갈 계획이라면 케이한 전철이 여러 모로 편리하죠. 요도야바시 역으로 가서 특급을 탑니다. 특급과 보통은 가격은 같아도 좌석은 좀 달랐던 듯. 한큐는 같았던데. 아, 한케이도 같을지도. 철덕이 아니라서.(........) 저런 아파트 아니 맨션을 볼 때마다 와 진짜 벽도 얇다던데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소음으로 칼부림 나겠구나란 생각. 특급으로 어디더라 아무튼 교토 시내 전에 내려서 보통으로 갈아탑니다. 유명 관광지인 주제에 특급은 서지 않아. 쳇. 이름이 아무튼 엄청나게 긴 어떤 신을 모시고 급수가 엄청 높은 신사라 타이샤지만. 가끔 이 신의 사자인 여우를 모신
교토 여행준비 (5)
어쩐지 일이 잘풀린다 했다.일정 가지고 티격태격 하긴 했지만 비행기, 숙박, 별 문제 없었고 대강 나온 일정을 토대로 교통에 대한 대책을 나누고 패스를 사기로 했었다. 한국에서 미리 사갈 패스와 현지에서 구입할 패스를 구분하고 여행박사를 통해 구입을 한 당일, 뭉뭉이에게 문제의 카톡이 날아들었다. 여러분, 안타깝고 황당한 소식이 있습니다. 뭬야???하던 일이 갑자기 꼬여서 일거리를 가지고 일본에 가서 하던지, 아니면 여행을 못가던지 할 수밖에 없고 하루 종일 고민한 결과 아무래도 자긴 여행에서 빠져야겠다는 것.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ㅠㅠ어떻게 안되겠니? 했지만 이미 어지간히 고민해서 내린 결론인 것 같고 얘길 들어보니 안가는게 맞는 것 같았다. 할 수 없지 뭐... 헌데, 자기 몫의 숙박비를
![[오사카자유여행] 여행 준비 - 비행기티켓 예약하기](https://img.zoomtrend.com/2016/01/27/e0113700_56a80f4cc2d6f.jpg)
[오사카자유여행] 여행 준비 - 비행기티켓 예약하기
야호~ 드디어 일본여행입니다!!!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쯤에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가요!뭐... 작년부터였긴 했지만..ㅎㅎ그래서 이번에는 작년같이 해메지 않기 위해서 기록해두고 내년에도 참고하고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제가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알아낸거니까 혹시라도 틀린내용이 있을 수 있고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도 있어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비행기 티켓 예약하기 ] 이제 가장 처음으로 할 일은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는 일인데요.직장의 특성상 휴가날짜가 1월 중순까지 명확하게 나오지가 않아서 항상 급하게 비행기 티켓을 결제하는 편이에요.얼리버드는 꿈도 못꾸죠....ㅠㅠ 나도 그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