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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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가 갈갈이 찢겼는데

조용한 정원|2013년 1월 25일

그 중 제일 뜬금포는 세가의 렐릭 입찰. 워우, 예상 밖이다. 괜찮은 기술력에 현 시점에서 그나마 경쟁력 있는 RTS를 뽑아낼 만한 회사라 입찰되는거야 당연하긴 했는데 세가라니. 세가는 이미 토탈워라는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니 굳이 RTS의 명가를 또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뭐 토탈워 시리즈처럼 퀄리티 유지하면서 꾸준히 나와준다면 팬들 입장에서야 나쁘진 않을 듯. 메트로랑 세인츠 로우도 THQ의 간판이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거대 퍼블리셔들의 선택을 못 받고 코흐 미디어에게로. 크라이텍은 홈프론트를 사면서 부칸군에 대한 애정을 과시 다크사이더즈는 괜찮은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비질 게임즈한테는 입질을 안함. 안습. EA랑 액티비전이 의외로 먹은게 없는데 걔네들은 워낙 자사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8일

공포영화는 정말.....그다지 안좋아합니다. 독특하다면 한번씩 보기는 하는데 (파이날 데스티네이션,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라던가 ㅎㅎ) 유령나오는 공포영화는 안보고 보더라도 정말 눈 다가리고 보고(일본/한국꺼 죽음 ㅠㅠ) 쏘우류같은 고문만 하는 스타일은 싫어하고 그나마 고어는 부천영화제 덕분에 좀 볼만 하네요. 그 중 케빈 인 더 우드는 굳이 따지자면 고어쪽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이 영화도 신선하다는 이야기와 토르가 나온다는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어느정도냐면 숲속의 케빈(이름)이라는 내용인 줄..ㅎㅎ 이번에 부천에서 인브레드란 고어 영화를 보고 정말 감명 깊었는데(?) 그래도 이 영화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미 몇달이나 지났으니 대

세븐 싸인(The Seventh Sign. 1989)

세븐 싸인(The Seventh Sign.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17일

1989년에 칼 슐츠 감독이 만든 종교 오컬트 영화.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심판의 날을 상징하는 일곱 가지 예언이 현실에 구체화되면서 세계가 점점 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 애비 퀸과 러쎌 퀸 부부의 집에 데이빗 배논이란 남자가 하숙하러 왔는데, 실은 그의 정체가 인류를 심판하러 온 천사이며 멸망의 일곱 징조 중 4개의 징조가 일어났고 나머지 3개의 징조 중 하나가 애비 퀸이 영혼 없는 아기를 낳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계시록의 종말 예언을 주요 소재로 썼지만 사실 오컬트 성격이 그렇게 강한 건 아니다. 멸망의 징조가 하나 둘씩 나타나는 상황에서 애비 퀸이 천사의 말을 듣고 직접 나서서 요한 계

아마 결말은

조용한 정원|2012년 6월 11일

늦은 밤에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진화(?)하는 중인거 같은데 꽤 번졌으니 입 싹 닫지는 못 할테고 이용훈이 "습관적인 동작이었는데 아무도 지적 안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음 죄송함니다 앞으로 안그럴께요" 하면 KBO에서도 맞장구 치듯이 적당히 징계 먹이던가 경고 주고 끝날 삘 이때까지 응원해 온 거 생각하면 열불이 뻗쳐서 정말.. 어떻게 이걸 팀 내부에서건 외부에서건 아무도 지적을 못했는지 생각할수록 미슷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