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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8번째 나이트레이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9년 7월 10일

2019년 시즌 슈퍼레이스의 네번째 경기는 시원한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8번째 나이트레이스이기도 한 이번 경기는, 늘 그랬듯 어두운 밤길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죠. 앞서 3번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왔던 한국타이어가 이런 변수들 속에서도 과연 꾸준한 강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또한 관전포인트였다고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비는 피해갔지만, 40여 미터의 고저차와 칠흑같은 암흑을 내달리는 서바이벌 레이싱으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4라운드 이야기를 이제부터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까지 나이트레이스의 예선은 토요일 낮에 열리곤 했었습니다. GT클래스나 BMW M 클래스는 전날인 금요일에 가지지만, 메인 클래스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7월 7일

김성훈 : 올해 GT-2 참가하면서 문제가 많았다. 1전은 예선, 결선 모두 주행이 불가했고, 2전에선 최후미 스타트를 했다. 오늘도 반복된 트러블로 긴장도 되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아무 일 없이 완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박희찬 : 스타트때 운좋게 사고상황을 피해 여기까지 올라설 수 있었는데, 결승동안 이창우 선수와의 배틀상황이 매우 힘겨웠다. 다행히 2위로 마무리하게 되어 만족하고 있다. 이창우 : 지금까지 했던 레이스 중에 제일 힘겨웠던 것 같다. 이렇게 많은 배틀과 경합, 그리고 GT-1과의 혼주 상황이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추월했다가 다시 역추월 당하는 상황을 여러번 반복했고, 정신이 없으면서 너무 힘들어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까 고민이다. GT-1 후미차량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7월 7일

조선희 : 올해 GT-1 클래스 데뷔해서 4라운드만에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거두어 많이 기쁘다. 2, 3라운드 거쳐오며 많이 힘들었지만 정경훈 선수가 잘 이끌어주어서 열심히 잘 탈 수 있었다. 내가 헤이해질 때마다 좋은 멘토가 되어 주셔서 많이 빨라질 수 있었고, 미케닉 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어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최광빈 : 반면만의 포디엄이라 낯설고 떨린다. GT클래스 데뷔하고 나이트레이스에서 첫 포디엄을 거둔거라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절대 이 자리에 혼자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원레이싱팀과 피카몰 스폰서쉽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정경훈 : 먼저 SK ZIC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사실 같은 팀메이트인 조선희 선수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7월 7일

김동은 : 폴투피니시를 정말 오랜만에 한 것 같다. 이전에 했던 폴투피니시가 언제였는지 기억에서도 사라졌고, CJ제일제당 레이싱팀으로 이적한 이후 한번도 포디엄에 올라와보지 못했었다. 아마 2017년부터 포디엄을 밟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팀원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한 덕에 폴투피니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데유지 : 김동은 선수의 페이스가 빨랐기에 추월을 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할 수 없었고, 오랜만에 우승을 거둔 김동은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나 자신도 올해 포디엄과 인연이 없었기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오다 오늘 2위를 하게 되어 기분좋게 생각하고, 아직은 한국타이어에 열세인 상황이지만 팀원들과 더 노력해서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서주원 : 사실 예선 Q2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