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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의 인내력과의 사투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최고기온 34도.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지난 8월 3일과 4일간의 기온이었습니다. 동 기간의 서울보다 안덥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바다가 연접해있어 특히나 더 습했던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의 특성상, 체감온도는 서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쉴새없이 그르렁대는 자동차 엔진들과 달궈진 아스팔트 노면에서 치솟는 열기는 더욱 드라이버들과 미케닉들을 괴롭혀댔지요. 노면온도가 평균 40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으니 가히 경기 당일의 폭염이 얼마나 심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폭염속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그리고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대회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박희찬 : 오늘 더운 날씨에 모든 선수분들 수고가 많았다. 폭염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꼈던 것 같다. 스타트 직후 박원재 선수가 계속 추격해와 정말 힘든 레이스였지만, 타이어관리와 엔진 수온 관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원재 : 어제 예선중에 클러치가 터지면서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고, 오늘 아침 웜업에선 미션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급하게 수배해 중고 클러치를 가져다 장착하게 되었다. 그릿 모터스포츠 운영팀과 기술팀이 합심해서 내 차를 정비해 줘 결승에 나갈수 있게 애써주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릿 모터스포츠 미케닉들과 운영팀에게 돌리고 싶고, 너무 감사하며 분당에서 나를 응원해 준 문영호 동생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이창우 : 폭염 속에 모두 힘들었고, 나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전대은 :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다. 모두 한 가지 목표를 두고 달려가는 상황에서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서로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린 그러지 않았다.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신 새안 모터스의 이정용 회장님, 그리고 우리팀의 박순호 감독님, 최민호 팀장, 그리고 미케닉 분들 모두 한치도 의심하지 않고 신뢰하며 기다려 준 결과가 좋게 결실을 맺을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한솔 : 굉장히 아쉬운 입장이다. 나름 최선을 다해 결승에서 달렸는데, 예선은 확실하게 보여줄 자신감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 결승 운영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느끼고 있다. 최광빈 : 이렇게 연달아 포디엄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장현진 : 스톡카 출전하면서 작년 인제, 용인에서 각기 우승했고, 이제 영암에서 우승도 해야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우승이란 값진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 너무나 뜨거운 폭염 속에 팀원들이 흘린 땀이 어마어마했다. 김용석 부회장님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땀을 흘리며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어제 예선을 지나 오늘 결승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운이 따라주어 이렇게 우승을 거두게 되니 기분이 묘하게 느껴진다. 정의철 : 어제 예선만큼이나 결승도 매우 아쉬웠던 경기다. 한편으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는 바이지만, 타이어의 퍼포먼스가 많이 올라온 것 같아서 다음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의미있는 경기였다. 황진우 : 굉장히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