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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posts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오일기 : 내가 지금까지 레이싱을 하면서 3게임 연속으로 리타이어 한 적이 없었는데, 올해 3게임 연속으로 리타이어하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마음이 무거웠고 팀에 보탬이 안되는 것 같았는데 오늘 경기로 비로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정웅 감독과 시즌 초 약속했던대로 포디움 정상에 함께 가자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되어 너무 고맙다. 체커기를 받으며 경기를 끝낸 후, 오피셜분들이 포스트에서 오일기를 날려주신 것에 굉장히 뜻깊은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너무 기쁘고 감사한다. 김종겸 : 8그리드에서 2위까지 올라올 수 있게 좋은차를 만들어 준 아트라스BX 레이싱팀원 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 준 한국타이어에게도 감사를 드
2019년 슈퍼레이스의 터닝포인트, 6라운드의 관전포인트는?
총 9개 라운드로 계획된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도 어느새 절반의 여정을 지나 이제 6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후반부의 첫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6라운드는 사실상 시즌 종합우승의 후보를 걸러내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과 팀들만을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경기들보다 그 중요성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는 8월 31일에 예선, 9월 1일에 결승을 치루게 되는 6000클래스, 그리고 양일간에 걸쳐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GT클래스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추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각 클래스별로 종합순위 현황을 되짚어보고, 이번 경기결과에 따른 상위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에 대해 언급해볼께요.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완주 기록 풀어보기~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경기에서 아쉬운 기록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소속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출장 21경기만에 첫 리타이어를 하게되면서 2017년 이후 전경기 완주라는 대기록이 깨지고 만 것이었죠. 두 시즌 이상 6000클래스 경기에 참가하면서 한번도 리타이어를 하지 않은 선수는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유일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그 기록이 이어져가길 바랬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쩔수 없이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2017년 6000클래스에 데뷔한 이래 20번의 경기를 치루면서 연속 완주라는 기록을 쌓았습니다. 실로 놀라운 기록이라고 평가되는데, 그럼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가장 오래동안 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어떤 경기인가요?
이번에 영암 국제 자동차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부제를 달고 치러졌습니다. 이미 포스팅으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경기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기가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와 함께 열렸기 때문인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과연 이 두 경기가 어떤 경기인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경기에 대해선 국내에서도 그다지 많이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공식사이트를 뒤지면서 약간의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공식사이트가 친절하게 한글로 자료를 남겨놓을리 없으니만큼 영어로 된 자료들을 긁어모아 나름대로 해석하고 비교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죠. 몇몇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문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