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포스트: 39|아이템:후라노(20)
Tags

Posts

39 posts
북해도 투어 2일차 2

북해도 투어 2일차 2

뭔가 판에 박힌 듯한 후라노 코스 OTL.. 제루부 언덕 이후론 일단 제일 밑에 부터 찍어야 되겠다 싶어서 치즈 공방을 방문 했습니다.. 북해도는 우유가 유명하니까어딜가도 소프트 크림을 팔고치즈도 팔고 하지만 여기는 직접 만드니까좀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방문했는데.. 개인적 감상은...치즈 만들기 체험 할거 아니면 별 의미가..OTL.. 어짜피 이런 코스 비슷하지만반이상 기념품 판다 보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먹방을 찍죠기념품 따위..먹는게 전부여기서 2000엔 찍어주고 먹방만 찍고 다시 이동 사실 치즈니까 피자도 파는데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막 다닌거 치고는 사람 많은데 골라 다녔다 싶을정도네요 이후 신후라노 프린스호텔 주변의 닝구르테라스나 리프트 탈까 했는데가보니 사

3박 4일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절대! 좌절 금지!|2016년 10월 5일

신치토세에서 시작해서, 공항에서 차를 빌린 뒤 그 대로 밤새 달려서 다음 날 아침 해 뜰 때 왓카나이에 도착... 일출을 살짝 지난 시간에 일본 최북단에서 러시아 방향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위쪽에 있는 목장(?)길을 따라 느긋하게 달리면서 사진도 찍고....넓은 초원에 한가롭게 풀 뜯는 소들도 보고...그리고 그 대로 다시 돌아와서 오호츠카해를 보며 해안길 드라이브(.. 그대로 후라노로 향하면서 중간 중간에 들려서 이것저것 먹고.. 후라노 넘어가는 길에 라밴다 밭이 보여서 거기 구경하면서 옥수수 먹는데, 엄청 달고 맛있더라구요. 하앍...우유도 맛났어.. 저녁 좀 늦게 삿뽀로로 돌아와서 징기즈칸 먹고, 그대로 술 집에서 술 좀 마시고.... 차에서 눈 좀 붙였다가 새벽 쯤에 일어나서 오이타로

2015년 여름: 청명하고 시원한 홋카이도의 8월

2015년 여름: 청명하고 시원한 홋카이도의 8월

The Hottest State|2015년 8월 19일

지독히 더운 이 여름, 북반구에는 도무지 시원한 땅을 찾기 어려워 보이는 이 때에, 10여년 전 한겨울 눈이 펑펑오던 2월에 방문했었던 홋카이도가 함경북도보다 더 높은 위도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보았다. 여름에 찾은 홋카이도는 겨울의 그것과는 거의 다른 느낌의 장소. 습하지 않고 선선하게 맑은 공기에 저녁에는 쌀쌀해지기까지 않은 시원한 날씨.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삿포로를 허브로 두고, 오타루와 후라노를 돌아보았다. 첫 끼는 택시 아저씨의 추천을 받아, 숙소 근처 라멘 맛집 에서. 에어컨도 없이 소박한 가게였지만, 훤칠한 두청년이 뻘뻘대며 만들어주는 라멘 한그릇은 진하고 깊은 맛.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동명의 과자를 생산하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홍보관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