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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영화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오늘 컨디션, 어떤가? 좋다. 사실 오전에는 힘들었다. 어제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 하면서 무리했거든. 내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한잔씩 얻어먹다보니 정신을 놨다.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 술 마신 날은 또, 잠을 일찍 깬다. 2시간 정도 자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오늘도 뒤척이다가 아침에야 한 시간 눈 붙이고 겨우 나왔다. 뒤풀이 분위기가 어땠길래 못 마시는 술을 그렇게 마신 건가. 영화가 별로라고 했으면 안 마셨을 거다. 그런데 다들 너무 잘 나왔다고 하니까.(웃음) 내가 기분을 타는 편이다. 기분이 좋아서 주는 대로 마시다보니 한 순간에 ‘훅’ 갔다.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을 연기했다. 영화로 확인하니, 이두석은 비밀이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소년과 남자 사이, 요즘 송중기는 어느 지점에 더 가까이 있는 것 같나요? 작품 때문인지,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출연을 결정했을 때, 이건 내 배우 인생에서 마지막 ‘소년 송중기’가 될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소년 중기야, 안녕”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던 것 같아요. 반면 는 뭔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게 스물여덟이라는 제 나이와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 소년적인 역할을 절대 안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나이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어요. 당신 필모그래피를 보면 계속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남들이 안 될 거라고 한 걸 되게끔 증명하면서 앞으로 나가려는 의지가 보여요. 과 에서의

수수께끼를 품은 얼굴 <용의자X> 류승범
피곤해 보인다. 릴레이 인터뷰에 지친건가. 죽겠다.(웃음) 영화 찍는 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이것(인터뷰)만 생각하면 영화하기 싫을 거다. 첫 촬영 들어가긴 전날은 어떤가? 배우는 관객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도 관찰의 대상이 되는 존재다. 촬영 첫 날은 특히나 스태프들의 시선이 적지 않게 신경 쓰일 것 같다. 아무래도. 팀장급 분들이야 프리프로덕션할 때 봐서 어느 정도 아는데, 다른 팀원들은 촬영장에서 처음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살짝 어색한 게 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듯한 설렘도 든다. 어떤 분들은 그런 표현을 쓰시더라. 전우? ‘새로운 전우들과 호흡이 잘 맞을까’하는 설렘 반 두려움 반 하는 마음으로 첫 촬영장에 간다. 에
슬레이어스 내부 분열 건에 대해서는 일이 점점 재밌게 흘러가네요
문성원 “왜곡된 부분으로 오해받기 싫다” 문성원씨가 상당히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네요. 최재원씨가 변명하기 급급했던 거에 비해 문성원씨는 반박 자체도 논리적이고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저 이적 관련 이메일같은경우 아직 애매한 자료긴 합니다만 (김가연씨가 팀리퀴드에 이메일 보낸게 문성원씨한테 문자 받은 당일이기 때문에 문자 받기 전에 이메일을 보냈을 수가 있음) 일단 김가연씨와 문성원씨 사이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었다는 근거로서는 확실히 기능하고 있죠. 한가지 확실한건 김가연 감독이나 문성원씨나 내부 분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J매니저를 짚고 있다는 것 정도인가요. 정작 그 J매니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지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