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포스트: 302
Tags

Posts

302 posts
이젠 영화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이젠 영화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13일

오늘 컨디션, 어떤가? 좋다. 사실 오전에는 힘들었다. 어제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 하면서 무리했거든. 내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한잔씩 얻어먹다보니 정신을 놨다.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 술 마신 날은 또, 잠을 일찍 깬다. 2시간 정도 자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오늘도 뒤척이다가 아침에야 한 시간 눈 붙이고 겨우 나왔다. 뒤풀이 분위기가 어땠길래 못 마시는 술을 그렇게 마신 건가. 영화가 별로라고 했으면 안 마셨을 거다. 그런데 다들 너무 잘 나왔다고 하니까.(웃음) 내가 기분을 타는 편이다. 기분이 좋아서 주는 대로 마시다보니 한 순간에 ‘훅’ 갔다.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을 연기했다. 영화로 확인하니, 이두석은 비밀이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7일

소년과 남자 사이, 요즘 송중기는 어느 지점에 더 가까이 있는 것 같나요? 작품 때문인지,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출연을 결정했을 때, 이건 내 배우 인생에서 마지막 ‘소년 송중기’가 될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소년 중기야, 안녕”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던 것 같아요. 반면 는 뭔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게 스물여덟이라는 제 나이와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 소년적인 역할을 절대 안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나이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어요. 당신 필모그래피를 보면 계속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남들이 안 될 거라고 한 걸 되게끔 증명하면서 앞으로 나가려는 의지가 보여요. 과 에서의

수수께끼를 품은 얼굴 <용의자X> 류승범

수수께끼를 품은 얼굴 <용의자X> 류승범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25일

피곤해 보인다. 릴레이 인터뷰에 지친건가. 죽겠다.(웃음) 영화 찍는 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이것(인터뷰)만 생각하면 영화하기 싫을 거다. 첫 촬영 들어가긴 전날은 어떤가? 배우는 관객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도 관찰의 대상이 되는 존재다. 촬영 첫 날은 특히나 스태프들의 시선이 적지 않게 신경 쓰일 것 같다. 아무래도. 팀장급 분들이야 프리프로덕션할 때 봐서 어느 정도 아는데, 다른 팀원들은 촬영장에서 처음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살짝 어색한 게 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듯한 설렘도 든다. 어떤 분들은 그런 표현을 쓰시더라. 전우? ‘새로운 전우들과 호흡이 잘 맞을까’하는 설렘 반 두려움 반 하는 마음으로 첫 촬영장에 간다. 에

슬레이어스 내부 분열 건에 대해서는 일이 점점 재밌게 흘러가네요

Indigo Blue|2012년 10월 23일

문성원 “왜곡된 부분으로 오해받기 싫다” 문성원씨가 상당히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네요. 최재원씨가 변명하기 급급했던 거에 비해 문성원씨는 반박 자체도 논리적이고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저 이적 관련 이메일같은경우 아직 애매한 자료긴 합니다만 (김가연씨가 팀리퀴드에 이메일 보낸게 문성원씨한테 문자 받은 당일이기 때문에 문자 받기 전에 이메일을 보냈을 수가 있음) 일단 김가연씨와 문성원씨 사이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었다는 근거로서는 확실히 기능하고 있죠. 한가지 확실한건 김가연 감독이나 문성원씨나 내부 분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J매니저를 짚고 있다는 것 정도인가요. 정작 그 J매니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