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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 7기만에 10승 성공
1. 생각해보면 저기서 반타작만 했어도 벌써 12승이란 소린데 아홉수 드럽게 길었네요. 솔직히 초반만 봤을땐 이번에도 9수 못 벗어날 줄 알았는데 나중에 타선이 폭발해서..... 2. 이로써 선발 첫 10승과 더불어 30세이브도 해본 투수가 되었네요. 오늘 하루는 정말 축하 3. 삼성이 롯데를 잡았지만 우리도 KIA를 잡아 승차는 아직 변함 없습니다. 일단 5일천하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런식이면 내년에 ACE는 제국의 역습이 될듯
1. 오늘 탈삼진만 대충 세어봤을 때 8개인데 ㅎㄷㄷ 하네요. 물론 현재 KIA가 부상으로 최고의 라인업이 아님을 감안하더라도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이런식이면 내년에 ACE는 류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 2. 뭐 오늘 삼성이 지는 바람에 일단 4일천하 이상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그나저나 오늘 이렇게 점수 팍팍 내는거 보면 다음날 못치던데 내일 선발은? 류제국은 타선이 팡팡 터지고, 우규민이 선발인 날은 왜 안터지는거야 4. 분위기 좋은 덕아웃, 그런데 저기서 깝깝한 분 한 분 앉아계시니 답답

정말 징하다 9수
1. 9수 정말 징하네요. 암튼 우리팀은 우규민, 리즈만 나오면 빳따가 침묵을 2. 3회 점수 내줄때도 위기상황서 연속 삼진으로 2아웃 잘 잡아놓고 폭투 이후 안타를 맞은 우규민도 좀 그랬습니다. 그것만 아니면 승리투수에 10승 투수가 되는건데 엉어어어엉 3. 아무튼 오늘의 수훈갑은 정성병자. 4회 솔로포로 바로 1점 따라가준데다가 8회 알수 없는 2루 도루 실패 이후 내야 안타로 결승타를 때렸으니 말이죠. 외쳐라 정성병자!!!! 4. 이로써 승차없이 다시 삼성 뒤를 쫒아가게 되었는데 삼성 입장에서도 LG가 끈즐겨서 질릴테고 우리도 그렇게 쫒아가도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삼성이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ㅎ 뱀발1) 박용택이 사직만 가면 용암택모드였는데 어제 오늘은 그야말로 찬물택

LG 우규민, ‘아홉수’ 넘어 10승 등극할까?
우규민은 LG 상승세의 수훈갑입니다. 2003년 프로 데뷔 이후 1군 무대에서 불펜 투수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지만 풀타임 선발 투수로 전향한 것은 올 시즌이 처음입니다. 과연 우규민이 선발 투수로서 한 시즌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규민은 현재 9승 4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중입니다. 팀 내 다승 1위이며 전체 공동 4위에 해당하는 좋은 성적입니다. 이닝 당 출루허용을 나타내는 WHIP도 1.23으로 전체 6위를 기록 중입니다. 리즈와 함께 실질적인 LG의 원투펀치라 할 수 있습니다. 6월 5일 잠실 두산전부터 8월 2일 잠실 삼성전까지 우규민은 9경기에 등판해 7연승 행진을 이어오며 9승에 올라섰습니다. 데뷔 첫 10승 투수 등극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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