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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V 슈퍼걸: 저스티스의 흉내
슈퍼걸 118회의 포인트 - 메타 휴먼이 된 민간인한테 본부 위치만 노출하고 그냥 보내주는 DEO. - 사람 고막도 못 찢는 음파 공격에 산산조각나는 메타 휴먼 감금용 유리. - 외계인이랑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 듣보잡이 메타 휴먼 체포 작전 세우는 동안 전 남친이랑 노닥거리는 DEO 국장. (솔직히 DEO 시발....과특대보다 무능한 거 아니냐 진짜....) - 전기 인간한테 전기를 쏴 주는 기부 천사 플래시. - 음파 능력 얻자마자 부두교 샤먼이 된, 얼마전까지 세련됐던 20대 여성. - 딱 한 대 씩 얻어 맞고는 도망치는 플래시와 슈퍼걸. - 도망치는데 그냥 놔주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전기 인간. - 안경 쓴 맨얼굴은 아무도 못 알아 보는데, 부두교 화장 뒤의 얼굴은 보자마자 아는

뱃V숩 던옵저 (2016) - 투견장 개싸움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장고 끝에 악수. 성급했던 무리한 기획. 남들 까는 말이 다 맞는 말이다. 이 정도로 남들 혹평에 공감한 건 처음이다. 영화 전체가 90년대 WWF같은 기획 파이팅이다. 사상이나 방법론의 차이 등 설득력 있는 동기 대신, 어리둥절하며 끌려 나온 두 빅 가이의 무의미한 싸움. 문제는 그게 배트맨이랑 슈퍼맨이라는 점이다. 슈퍼히어로 실사 영화 사상 가장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였어야 할 싸움이 목줄에 끌려나온 투견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오프닝을 보며 문득 농담이 떠올랐다. 만약 이게 마블 영화였다면, '우린 둘 다 마사의 아들이니, 우린 형제야'라며 둘 중 누군가는 너스레를 떨었을 거라고. 차라리 그런 썩은

데어데블 시즌2 (2016)
좋은 점 자경 행위에 대한 논의를 디테일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장르적인 재미와 잘 섞어서 다뤘다. 데어데블이 멋있어졌다. 피떡이 되면서 까지 처절하게 신념을 관철하는 데어데블도 멋졌지만 조금은 '슈퍼'한 모습이 더 부각된 이번 시즌의 데어데블도 멋있었다. 맷 머독의 캐릭터 자체는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데어데블로서는 멋진 게, 가진 능력을 굉장히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특히 슈퍼 청력을 이용하는 장면의 빈도수나 활용도는 요즘 나오는 '슈퍼걸'보다 훨씬 뛰어나다. 각본에 공이 많이 들어갔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증거다. 이야기의 밀도가 높다. 맷에게 의지하던 포기는 변호사로서 멋지게 독립했고 캐런은 사랑의 상처와 함께 적성에 더 맞는 직업을 찾았으며 자경 행

일본 호러의 크로스오버!!
만우절 호러 영화 광고가 진실이 되었다!! 사다코(링) VS 카야코(주온) 프레디 VS 제이슨 같은 영화가 되려나? 映画『貞子 vs 伽椰子』 6月18日遂に、相見える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