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Posts
51 posts
<온 더 로드>자유와 낭만 그러나 불타버린 청춘의 씁쓸함
1920년대 대 공항 이후 세계대전을 겪고 5,60년대 삶에 안주하지 못한 방랑자들 '비트 세대'를 대변하는 잭 케루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 한 드라마 어드벤처 로드무비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영화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그 시대에 대한 사회 분위기와 젊은이들의 방황에 대한 사전 이해가 어느정도 있어야 영화에서 보여지는 극단적이고 과하다 싶은 행동들과 인물들의 심리를 감안하여 스토리에 젖어들 수 있는 사뭇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이기에, 그저 나오는 화려한 출연지들만 바라보고 영화를 접하면 다소 당황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뭔가 강렬한 영감을 갈구하는 젊은 작가 샐(샘 라일리)은 열정적이다 못해 불꽃처럼 타버릴 것 같은 친구 딘(개럿 헤들런드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https://img.zoomtrend.com/2013/06/28/c0014543_51ccdcfe93417.jpg)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으로 보진 못했지만 광고에서 몰아치는 좀비 웨이브에 설레이며 친구들과 다같이 이건 뭉쳐서 봐야한다고 기대감 충만이었는데 ㅋㅋ 아쉽게도 제 웨이브를 채우기엔 부족하더군요. ㅠㅠ 뭔가 제압씬도 있고 정말 월드워라는 명칭처럼 전쟁이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브래드 피트의 조사관이란 배역이 영리하면서도 그런 쪽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평타 이상으로 괜찮지 않나 싶고 후반을 빼면 딱히 좀비가 그렇게 클로즈업 되지도 않아 좀비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액션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실만 할 듯 하네요. 나라를 옮겨다니는 로드 무비성 좀비영화는 개인적으로 처음이 아닌가 싶어서 그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미 점령당한 곳, 조사하며 당하는 곳이라던지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https://img.zoomtrend.com/2013/05/27/c0014543_51a21e62c36f7.jpg)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
위드블로그에 선정되어 다녀왔어야할 잉마르 베리만의 산딸기입니다만 여행 다녀오고 감기에 몇일 고생하다가 결국 제 돈주고 봐버렸네요. ㅠㅠ 흑백영화인데다가 57년도라 기대치가 낮긴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당시대라는게 있다보니 웬만하면 안보는 편인데 이 영화로 약간 시각이 바뀌었네요. 영화는 죽음에 대한 암시를 꿈에서 보고 상받으러가는 길에 벌어지는 만남과 인생에 대한 뒤돌아봄을 그렸는데 개인적인 면에서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외부인을 개입시켜 주인공의 객관적, 주관적인 면을 다루는게 인상깊었네요. 대학 수업 때, 아무래도 자신에 대해 알아보기가 많은 과 특성 상 객관적, 주관적인 나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알아보는 수업도 있었는데 그럼으로서 받는 피드백은 상

쿠레나이 산시로(紅三四郎.1969)
요시다 타츠오, 쿠리 잇페이 형제 공동의 원작 만화로 동생인 쿠리 잇페이의 작품은 1968년에 주간 소년 선데이, 형인 요시다 타츠오의 작품은 1969년에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69년에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후지 TV에서 방영한 작품. 주간 소년 점프 첫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연대적으로 보면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컬러로는 세 번째 작품이다. 총 26화로 완결됐다. 원제는 쿠레나이 산시로. 영제는 유도 보이. 한국에 수입되었을 때 TV방송판 제목은 태풍소년, 비디오 출시명은 유도 보이였다. 내용은 쿠레이나류 유술의 창시자인 아버지가 외눈의 남자와 대결을 하다가 패해 사망하자, 아들인 산시로가 대결 현장에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