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멜릭의 다큐멘터리, "Voyage Of Time"의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8일 |
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트리 오브 라이프 때부터 있기는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리 오브 라이프가 워낙에 거대한 다큐멘터리물이다 보니 일단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있기도 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동안 작품들이 다 그냥 그랬다는 점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더 있기는 했었죠. 아무튼 이 작품이 드디어 나오기 위해서 일정을 잡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려놓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는 정말 멋지게 나왔기 때문에 그쪽으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다크 플레이스 - 욕심을 부릴려거든 빠르게라도 하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6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지난주에도 정말 무지막지한 영화 폭격이 있었던 관계로, 그리고 이번주도 영화제 기간인 관계로 시간을 정말 잘 짜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영화 외에는 이번 영화제에는 그냥 개봉때 보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소위 말 하는 회고전격의 작품들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오늘 영화는 사실 그냥 건너뛰려다가 몇가지 요소가 저를 홀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처음 봤을 때는 저는 그냥 공포영화일 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공포를 강조하는 부분이 꽤 있었고, 그 문제에 관해서 나왔던 영화도 많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다른 정보를 알게 되면서 영화에
"Mist" TV 드라마의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7일 |
개인적으로 미스트는 의외로 저와는 연이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보려고 하면 뭔가 상황이 꼬이거나, 겹치거나, 최종적으로는 손도 못 대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까지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이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TV 드라마로 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뭐, 포스터는 정말 좋게 나오기는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장소로 바뀌기는 했네요.
토미 위콜라 감독의 신작에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6일 |
토미 위콜라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중 월요일이 사라졌다와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단이 있었는데, 두 편 모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War Pigs"로, 돈을 훔치고 동료들을 죽인 마약 관련 갱단을 해병대 출신 남자들이 족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은 차기작 비용 관련해서 출연 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