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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저러스 메소드 -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힘을 찬양하라!

데인저러스 메소드 -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힘을 찬양하라!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26일

이번주는 정말 대단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개봉하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느낌도 있기는 했지만, 데이빗 크로넨버그릐 영화를 드디어 리뷰를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지점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다시 굉장히 강렬한 진실의 한 면을 다루는 그런 영화였던 것이죠. 사실 이 영화 이후에 지금 그의 영화는 그가 과거에 보여줬던 강렬한 환상의 힘을 다시금 가져오는 그런 타입의 영화라는 생각이

J. 에드가 - 한 인간의 능력과 그의 삶을 너무 깊게 탐구하다

J. 에드가 - 한 인간의 능력과 그의 삶을 너무 깊게 탐구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22일

이번주도 원래는 계획상 두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끼어있지도 않았죠. 하지만 항상 그렇듯, 계획은 어그러지게 마련이고 이번에도 그 계획은 개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뭐, 하루 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그냥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대로 최근 몇주간 계속 이런 일이 계속되고 나니 기분 정말 묘하네요. 뭐, 제가 아무래도 상영관을 찾아도 도저히 시간을 못 맞추는 문제때문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즐기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작품성을 따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작품성을 따지기 시작한 이후에도 영화를 보러 안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

하나비 - 땅에는 벚꽃, 하늘에는 불꽃, 그리고 기타노 다케시

하나비 - 땅에는 벚꽃, 하늘에는 불꽃, 그리고 기타노 다케시

[하나비, 花火, Hana-bi, Fireworks, 1997] [영화 의 포스터] "땅의 꽃은 사쿠라(벚꽃), 하늘의 꽃은 하나비(불꽃), 남자의 꽃은 사무라이"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온다는 이 말은 일본을 상징하는 세가지 요소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있다. 한순간 흐드러지게 피어 땅위에 아름다움을 뽐내다 사그라드는 벚꽃, 한순간 화려하게 밤하늘에 피어나 눈길을 끌지만 곧 사그라들고마는 불꽃, 그리고 무사도와 집단에의 충성과 의리로 무장하여 그을 지키기 위해 목숨마저 바치는 이상적인 사무라이의 삶. 이 세 요소의 유사성은"파괴를 통해 이룸, 순간의 폭발 뒤에 남는 잔잔한 평온감과 허무감"이라 할 수 있다.

언터처블, 흑형이라 더 돋보인 유쾌한 우정극

언터처블, 흑형이라 더 돋보인 유쾌한 우정극

ML江湖..|2012년 4월 20일

보통 남자간의 의리는 피보다 진하다지만.. 그런 의리를 감싸며 더 진한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다. 그러면서 그 우정 뒤에 드리워진 각자의 상황들을 조망하며 둘을 충돌시키는 게 보통 우정을 표방한 영화들이 보여주는 그림들이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우정을 어느 누구도 터치할 수 없다는 '언터처블 : 1%의 우정'이라는 영화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상위 !%의 백인남과 하위 1%의 흑인남의 우정.. 옛날로 치면 정말 어느 귀족과 노예가 만났을 법한 이 구도는 현시대에도 통했는지, 그들을 그렇게 만나게 하고 충돌시킨다. 그런데 여기서 그런 흑인남이 아닌 같은 백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우정을 소재로 한 감동실화를 표방하면서도 실제 주인공은 흑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영화는 다소 영악하게 그 지점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