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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류승룡' 웃음과 감동의 카리스마 선사

7번방의 선물, '류승룡' 웃음과 감동의 카리스마 선사

ML江湖..|2013년 1월 30일

영화배우로서 야누스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갖춘 충무로의 떠오른 흥행보증수표 류승룡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전작들 과 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과시, 에선 주인공 못지않은 허균의 모습까지. 도합 2000만을 끌어들인 이 배우의 티켓파워는 한마디로 파죽지세. 조연으로 전전하는 수년 전만 해도, 누구세요? 하던 그런 류승룡이 아니다. 이젠 그가 있어 영화 자체가 기대될 정도로 주목된다. 흔한 말로 배우의 변신은 무죄라 했다. 기존에 익숙했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하고 선보일 때 기대감은 더 크기 마련. 영화 <7번방의 선물> 얘기다. 앞선 작품들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재주가 대단하

[영화 베를린] 류승범, 하정우~이 이상 뭐 더필요한가?

[영화 베를린] 류승범, 하정우~이 이상 뭐 더필요한가?

류승범, 하정우~이 이상 뭐 더필요한가? 시사회갔다왔는데 액션은 본시리즈와 용호상박, 군더더기없는 진행, 전지현 연기가 아주살짝 아쉽긴하지만 어색함 느낄새없이 빠르게 전개됨.. 특히 한석규 개포스 ㄷㄷㄷ 괜힌 연기력 S급이라고 하는게 아님... 입소문 만큼 대단하네요. 누가 웰메이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탄생이라고 썼던데, 그 말이 딱입니다. 체제와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맨몸으로서의 우리 인간들에 대한 스토리, 아날로그형 액션의 밀도, 첩보 스토리의 긴박감...그리고 명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의 맛. 한국 첩보 영화에 새 장을 연 류감독에게 기립박수를!저도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었어요. 너무 재밌어서 3번이나 더 봤어요.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이 영화는 2천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ML江湖..|2013년 1월 28일

여기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며 8~90년대 풍의 다소 촌스런 문구로 심판자가 된 남자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있다. 그런데 그의 심판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조신하게 처리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막가파는 아니지만, 독고다이로 맨땅에 헤딩하듯 맨몸 액션과 머리, 그리고 권총 한자루로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 영화는 그래서 꽤 아날로그적이다. 21세기 테크놀러지가 판치는 규모적으로 구현된 영화가 아니다. 더군다나 네임벨류가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배우 '톰 크루즈'가 주인공이니, 이건 자연스럽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순간 그렇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내용 보다는 그가 주연이라서 닥치고 볼 수밖에 없는 액션 스릴러가 아니였을까. 다소 그 강도가 약하긴 했어도, 만약 톰 크

레이디 가가 : 온 더 엣지 - 레이디 가가가 미워할 다큐?

레이디 가가 : 온 더 엣지 - 레이디 가가가 미워할 다큐?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8일

웃기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마돈나에 관한 다큐 역시 똑같이 올라오는 바람에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뭐 이번주만큼 특이한 주간이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좀 뭔가 확실히 보여줘는 것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새 주간 역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할 말은 많아지니 좋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외적인 이야기 먼저 하자면, 이 작품을 따로 상영을 할 줄 알았는데, 결국 마돈나 다큐멘터리와 같이 붙여서 상영을 할 거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좀 허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매한 극장의 특성상 과연 제가 집에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좀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