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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아이언맨의 유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아이언맨의 유산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일

드디어 이 영화 개봉 때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떤 면에서 이 영화는 굳이 리뷰를 안 해도 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잘 알려진 작품이니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지점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고 한다면, 페이즈 4의 시작이라고 알려졌다가 결국에는 페이즈 3의 후일담격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묘한 지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포지션이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 생각 해보면 영화가 시작하는 시점이 정말 엔드게임 끝나고 거의 바로 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작하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가 페이즈 4의

오버로드 - 딱 영화적 쾌감만으로 만족을 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9일

드디어 영화제 시즌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정말 전쟁인데, 솔직히 작품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시간이 애매한 덕분에 개봉작은 수요일에 전부 몰아 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최대한 영화를 보려고 노력중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나마 이 주간은 덜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 다음주가 더 빡세게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줄리어스 에비버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외에는 국내에서 나쁜 녀석들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영화만 공개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장편도 오버로드 외에는 그 영화가 다인

존 윅 3 : 파라벨룸 - 제대로 된 액션의 향연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7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왔습니다. 가장 궁금한 영화이자, 사실 어떤 면에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죠.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보다 이 작품이 훨씬 더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개봉이 늦은 것이 정말 아쉬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일찍 개봉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바로 확정을 지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도 여전히 채드 스타헬스키입니다. 1편의 공동 감독을 한 데이빗 레이치가 돌아올 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홉스 & 쇼 때문에 돌아오지 못했죠. 사실 데이빗 레이치는 굉장히 잘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존 윅 시리

애나벨 집으로 - 표준 공포영화로서 괜찮은 마무리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6일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드디어 뭔가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나마 킬러가 만만했나 봅니다. 이전 주간은 인형 천지이고, 다음주는 거미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게리 도버먼 이라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감독이라고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양반입니다. 하지만 애나벨 시리즈와는 정말 오랫동안 일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망했다고 이야기 되는 애나벨 1편의 각본도 맡았었고, 애나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