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어로
Posts
48 posts
2015년 1월에 본 영화들
새해가 되어 게으른 블로그 질을 개선...해보려했지만 역시 매번 포스팅하는건 무리였나 보다..orz 그리하여 아쉬운대로(?) 매달 1회라도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 2회는 좀.. 너무... =,.= ) 그런 의미에서, 2015년 1월에 본 영화들 간단 정리. ~1월에 본 개봉작들~ : 메타영화. 우아하다. 슬프기도 하지만, 우아하다. 여배우들 처럼. 스위스와 산의 풍경만큼이나 느긋함이랄까 은유랄까 그런 것들이 물씬. 한 살 먹자마자 이 영화를 봐서 사실 적잖이 마음이 쓸쓸(..?) 해지기도 했지만.... 아무튼 흘리는 줄도 모르고 똑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과 함께 구름이 흐르듯 마음 속에 쏙 들어와 안기는 '세월'이라는 이름의 슬

빅 히어로 6 - 베이맥스 긔여워어어
내심정표현.jpg 심쿵.jpg 어제 빅 히어로 6를 관람 예고편을 보고선 별 기대를 안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히어로라더니 진짜 진짜 귀여워!!!!!!! 아오 푹신푹신해보이는 마쉬멜로우 같은 몸에 고통에 반응하는 건강도우미 로봇이라니 침대옆에서 부풀어나오다가 껴서 뒤뚱뒤뚱거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방전됐을때 술취한것처럼 되는것도 매력적 중간중간 슬픈씬도 있었지만 베이맥스만 보고 갑시다 ㅠㅠ 재관람예정임.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
1. 빅히어로 모두들 내용은 알려주지 않으면서 "최고"라고 하길래 보러 갔는데 역시 마블 영화는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거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결합하니 CG로도 표현되지 못하는 것들을 다 보여준 것 같아 속이 다 후련했다. 나는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이건 정말이지 아이맥스로 봐야할 것 같다. 이미 3D로 봐서 그런지 2D로 본다고 생각하니 상상할 수가 없네. ㅎ 그나저나 그 넓은 영화관에는 아이들도 많았고 어른들도 많았는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집중해서 봤다. 아이들이 집중하느라 그렇게 조용히 영화보는 거 영화관에서 처음 봤다. ㅋㅋ 아이들이 하나같이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 갈 것 같았음. 요즘 디즈니에서 하나씩 대단한 걸 만들어내는 것 같다. 겨울왕국도 그렇고 (하지만 난 겨울왕국 아직도 안
![빅 히어로[Big Hero 6, 2014]](https://img.zoomtrend.com/2015/01/30/f0006665_54c2318fa4435.jpg)
빅 히어로[Big Hero 6, 2014]
스타워즈와 마블을 비롯한 디즈니의 인수 소식은 기존 매니아들로부터 우려와 걱정을 낳기도 했지만 어벤저스 이후로 보이는 매니아들의 시선에 신경쓰면서도 디즈니 특유의 친화적인 접근성에 집중하는 모습들을 통해 아직까지 큰 반발없이 좋은 반응들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즈니는 마블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인 '빅 히어로 6'를 선택하는데 90년대부터 마블 코믹스 세계관 중에서도 다양하게 꼬여버린 작품군을 선택한 이유라면 마블 컨텐츠와의 융합의 시도와 한계에 대한 도전이 가장 크겠지만 그 한계점을 친화적으로 다가서는 개선점에도 신경을 쓴 느낌이 역역하더군요 당장에 원작의 일색 가득한 개성을 좀 더 아시아 특유의 오리엔탈에 치중하면서도 일본 로봇만화 특유의 개성을 깔끔하게 담아내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