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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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신년 첫주말도 제압
새해 첫 북미 박스오피스는 '호빗 : 다섯 군대 전투'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2191만 달러, 누적 2억 2077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도 5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이 7억 2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해외수익의 증가세도 여전히 강력한지라 이대로 8억 달러는 쉽게 넘어갈 듯. 2위는 전주 그대로 '숲속으로'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8.6% 감소한 1907만 달러, 누적 9121만 달러, 해외 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9701만 달러. 제작비가 5천만 달러인데 손익분기점 걱정은 없는 상황입니다. 북미 수익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니... 3위도 전주 그대로 '언브로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번주 개봉하죠. 2주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다섯군대 전투' 첫주 3억 달러!
'호빗 : 다섯군대 전투'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첫주말수익 말고도 이틀치가 합산된 한주간의 수익이 나온 상태.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수익은 5622만 달러로, 1편의 8462만 달러와 2편의 7364만 달러보다 떨어지는 시리즈 최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극장당 수익은 1만 4508달러로 준수하고요. 하지만 여기에 이틀치 수익이 더해져서 한주간의 수익은 9063만 달러를 기록. 그리고 해외수익이 2억 6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시작하자마자 3억 5천만 달러를 넘겨버렸지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의 반응인데 비해 관객 반응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디즈니의 빅 히어로 6(Big Hero 6, 2014)
뉴질랜드는 원래 12월 26일 정식 개봉(하지만 25일부터 정식 상영 시작) 일요일에 유료 시사회가 있어서 조금 먼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누가 뉴질랜드라니 L&P 얘기를 꺼냈길래 생각나서 한병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티켓 인증. 포토티켓 같은 건 지구적으로 촌구석인 이곳에는 없습니다. 국내는 내년 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마블을 인수한 디즈니 본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마블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인데,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캐릭터 이름과 초안만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며 거의 오리지널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왕국하고는 그 특성이 많이 다른 영화이므로 둘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하기는 어렵다고 보이며, 이런 특성의 차이

북미 박스오피스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우리나라보다 일주일 늦게 개봉한 '엑도거스 : 신들과 왕들'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성서의 모세 이야기를 블록버스터로 각색한 이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시고니 위버, 벤 킹슬리 등의 호화 캐스팅. 35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5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994달러로... 1위이긴 합니다만 1억 4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북미 흥행 출발은 영 좋지 않은 수준. 게다가 이번주 '호빗 : 다섯군대 전투'라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기까지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그래도 해외수익은 5천만 달러 가량 나와서 전세계 수익은 7천만 달러를 넘어갔다는 것 정도?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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