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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가 소가
지럴한닼ㅋㅋㅋㅋ 정민태는 진짜 확실히 김시진 마이너카피라고 생각하는데 야 시벌 차라리 지금 감독대행하는 김성갑이 낫죠
김시진 감독, 경질.
일하다가 친구에게 들어서 알았다. 물론 오늘 안 건 아니지만... 혼란스러운 정신을 가다듬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SK가 김성근 감독에게 했던 짓을 보고 팀을 옮겼더니 이건 뭐 그때보다 더 뜬금포네. 몇가지 가설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1.프런트-감독 불화설. 프런트는 선수를 팔아서 자금을 마련하려 했고, 감독이 이를 강경하게 막아서서 짤라버렸다. 2. 감독 현금 트레이드 설. 한화로 김시진 감독을 보내려는 의도다. 이 뒤에는 현금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3. 구단 매각 설. 다듬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 투수진, 작전수행, 출루율 괜찮은 선두타자, 거포라인, 마무리. 감독도 없는 팀이라 자기 입맛에 맞게 코칭스탭 선별가능. 이장석이 구단을 매각하려는 의도의 일환이다. 4. 8구단으로 돌리기

야구 얘기같은건 안 썼는데.......
원래 경기같은 것도 잘 안 챙겨보고 결과정도만 확인하던 저도의 팬 선수들이 마구 팔려나가도 돈이 없었으려니하고 안 썼고 작년에 무난하게 꼴찌했을때도 안 썼고 광란의 스토브리그기간때도 안썼고 탑센찍었을때도 안썼고 DTD했을때도 안썼는데 드디어 이놈들이 야구글을 쓰게 해주네요. 무난하게 하위권내려왔어도 불펜이나 백업요원들만 보강하면 내년에는 플옵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예 짤리셧네요. 프런트야 베스트9만들어줬는데 추락한게 맘에 안들었나본데 이게 무슨 게임도 아니고 그거만 가지고 시즌진행이 잘될리가 없지않음. 이게 무슨 게임도 아니고...아니 게임할때도 최소한의 예비전력은 남겨두고 들이대지않나? 뭐 솔직히 저도 주말 한화전 보면서 김시진 존내 까고있었습니다만은 이런식으로 보내게되니 착잡하군요...
태풍이 무섭긴 무섭구나
중형급 이상이 올때마다 감독이 하나씩 날아가는게 올해 태풍의 효과인거 같다과연 포...포풍15-14-16호가 3연벙을 때리더만; 볼라벤 - 한대화 경질산바 - 김시진 경질 아니 근데 후자는 진짜 뜬금포인데 내년에 코영감이나 영감이라도 모셔올 자신이 있던건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