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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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객 넥센 프론트 새.끼들

Secret Space|2012년 9월 17일

감히 누굴 짤라. 응? 왜 꼴뚜기 옹을 짤라! 아 정말, 김시진 감독 왜 짜른거야!

김시진 경기 중 퇴장..

와 진짜 대체 어찌 된 일이냐김시진은 어필도 잘 안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었는데그 감독이 심판한테 저렇게 화를 내다니. 중계는 계속 보고 있었는데, 박헌도 옷에 스칠락말락한 공이사구인가 아닌가 가지고 주심이 사구라고 판정했었는데그걸 선동렬이 나와서 어필하니까 판정 번복했었음. 근데 이게 그렇게 존나 빡칠 일인가 하는 건 의문이다..지금까지 그것보다 더한 오심들도 여러 번 봤었는데.

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우리는 한때의 바람에 그치지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야구팬들이 꿈꾸던 거포 유격수, 강정호. -사진: 넥센 히어로즈) 역시 한 때의 바람이 아니었다. ‘상위팀’ 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다. 하위권으로 점쳐졌던 시즌 전, 그리고 잠깐의 기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가받던 넥센이었다. 하지만 넥센의 돌풍은 계속될듯하다. 넥센의 선발 벤 헤켄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돌아온 문성현은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대단히 경제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단 두 선수. 그리고 그들이 던진 공은 115개뿐이었다. 소리 없이 강한 벤 헤켄과 ‘메이저리거’ 서재응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는 듯 했다. 단 2회까지 말이다. 하지만 3회부터 넥센의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2회

솔직히 김시진감독 존나 너무 멋있다.

혀갤에서 김시진 명언모음이라는 거 보는데 와.. 지젼.. "대충해서 이기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 지는게 낫다" "성적이 좋지 않다면 저를 탓하십시오, 하지만 만약 성적이 좋다면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쳐 주십시오" "조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히어로즈를 리빌딩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믿지 않으셔도 저는 여러분을 믿겠습니다"-2009년 감독 취임사"난 너에게 1승을 바라는게 아니다. 네가 우리팀에서 10년을 던져주기를 바란다"-2010년 강윤구 부상소식에 던진 조언 "시도도 하지않고 포기하느니 시도하고 실패를 하는게 낫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실패의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팀도루1위의 비결을 묻는 인터뷰에서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