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가 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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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경험 없는 투수 홍승원, 정민태가 극찬한 삼성의 숨겨진 보석!
1군 경험 없는 투수 홍승원, 정민태가 극찬한 삼성의 숨겨진 보석! "1군 기록 0경기. 하지만 124승 레전드 코치는 구위만큼은 네가 1등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팬 여러분, 우리 불펜에 정말 귀한 원석이 빛을 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단 5년 차, 아직 1군 마운드는 밟아본 적도 없지만 퓨처스리그와 군대(상무)를 거치며 지옥의 파이어볼러로 성장한 투수. 바로 홍승원(24) 선수입니다. 팬들보다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본 재능, 그리고 SSG의 수호신 조병현을 닮았다는 그의 잠재력을 분석해 드립니다. 1. 상무 평정하고 돌아온 홀드왕 홍승원은 2021 삼성 2차 6라운드로 입단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묵묵히 실.......
2018년 넥센 히어로즈 야구 끝
1. 넥센 히어로즈의 2018년 야구경기가 끝났습니다. 어젯밤에는 열통이 뻗쳐서 야구 안 보는 동생이랑 다른 이야기로 수다 떨면서 술먹으면서 풀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었으니 그래도 정리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2. 어제 투수교체에서 아쉬운 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안우진을 1타자만 상대 안 하고 더 끌고 간 것, 그리고 신재영이 김강민에게 한 방 맞고 아 싶었을 때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을 때 바꾸지 않은 것.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신재영 말고 던질 놈 없기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선택은 이해가 되나 역시 안우진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보근이건 김상수건 오재원이건 미리 올렸어야 했어요. 물론 야구는 결과론입니다만 안우진은 딱 올라온 순간 부터 포스트 시
[관전평] 11월 2일 SK:넥센 PO 5차전 - ‘한동민 끝내기 홈런’ SK, 6년 만에 KS 진출
SK가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수전 깨뜨린 임병욱, 넥센 선제 3득점 에이스 김광현과 브리검이 선발 맞대결한 이날 경기는 두 투수의 호투로 5회말까지 0-0 무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회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하자 나란히 두 투수는 무너졌습니다. 6회초 선두 타자 송성문의 볼넷으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2타점 싹쓸이 중월 2루타로 넥센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임병욱이 초구와 2구 바깥쪽 슬라이더 볼에 연신 헛스윙했지만 김광현의 3구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때 임병욱의 장타력을 감안하지 않고 전진 수비를 펼친 중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