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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posts성난황소
딱 생각했던 것만큼 마동석을 활용한 영화였고 어쨌든 보는 동안 시간은 갔다. 주말 낮시간,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별로 볼 것 없는 시간대에 뭔가 시간 때울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IPTV나 케이블TV VOD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라 할 수 있을듯싶다. 요 근래 돈은 돈대로 때려박아 놓고 영화에다가 주말 드라마 감성을 끼얹어 뭔 맛인지도 모를 영화가 튀어나오는 망작들만 보다보니 무슨 맛인지 뻔히 보이지만 최소한 기본빵은 하는 이런 영화가 반가울 지경이었다.
성난황소 (2018) / 김민호
출처: 다음 영화 노량진 시장에서 생선 도매상으로 살아가던 강동철(마동석)의 아내 지수(송지효)가 정체가 모호한 조직에게 납치당하고, 동철은 뒷세계에서 사람 잘찾기로 유명한 곰사장(김민재)을 동원해 추적한다. 점차 조직의 대장(김성오)에게 접근하던 동철에게 드러난 진실은 예상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범죄집단. 뒷세계에서 비현실적인 수준의 인신매매업을 하는 조직에 제일 애정을 준 지인이 납치 당한 전직 해결사가 숨겨왔던 특기를 발휘에 악당들을 일망타진 하는 영화. 서브 장르가 되다시피한 [테이큰][아저씨] 스타일의 이야기를 마동석을 중심으로한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 변형 히어로물로 다듬었다. 예상 가능하다시피 타격감이 묵직한 격투 장면과 커다란 덩치에 익숙해질 때 쯤 치고 들어오는 순발력 있는 유
"백두산" 이라는 영화가 나오나 보네요.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국내에서 다시 시도되는 자연 재난 블록버스터물이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이해준 감독인데, 의외로 배우진도 화려합니다. 마동석이 과학자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남쪽 요원으로 나온다고 하구요. 이병헌은 북측 요원 역할로 나오고, 위의 사람들이 화산 폭발을 막으려 한다네요;;; 그런데 그게 막아지나;;;
성난 황소 -내가 다 발라줄게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마동석의 액션영화. 뭐 다른 설명이 필요합니까. 나쁜놈들이 마동석을 잘못건드리고 마동석이 모든걸 아작내는 내용입니다. 남은건 소소한 디테일이나 캐릭터만 잘 살려내면 되는 거지요. 원래 이런 건 동네사람들을 보려고했는데 그건 평가가 바닥을 치고 이건 그나마 괜찮길래 이걸 보게되었습니다. 딱 기대치만큼은 충족하는 영화였습니다. 악당은 나름 똘끼있는 사이코패스로 괜찮게 나왔으며 조연들도 감초역을 잘해주었고 마동석은 역시 파괴전차의 모습이네요. 여주인공도 마냥 수동적으로 기다리지않고 적극적으로 탈출시도를 하는게 좋았습니다. 무슨 괴물영화 마냥 연출되는 마동석이라던가 자동차속으로 끌려들어가 흠씬 두들겨맞다가 내던져지는 악당이라던가 꽤 재밌는 연출도 인상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