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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posts레고 무비 2 -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속 깊은 영화
이 영화도 결국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은 좀 피하고 싶긴 하더군요. 설 주간에는 의외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들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고, 몇몇 작품들은 정말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죠. 그동안 레고 무비 관련 시리즈는 계속해서 다 봐 왔으니 이번 작품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재 1편의 감독이었던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는 이 영화 시리즈의 감독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쉽기는 합니다. 두 사람이 한 솔로 만들다 떨려 나간 것 역시 매우 아쉽게 다가오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두
알리타 : 배틀 엔젤 - 아쉬움과 만족감이 공존하는 영화
솔직히 설 시즌에 그냥 쉬어갈 거라고 기대 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 전주에 영화가 그다지 땡기는게 없었던 상황이기 때문이었죠. 보통은 설 시즌에 개봉을 잡지 않고, 그 전주 개봉작들을 결정한 다음 어느 정도 힘 빠지는 것들만 설 주간에 아예 개봉을 해버리는데, 이번에는 아예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는 대작들이 좀 있더군요. 덕분에 이 영화가 바로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제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뒤로는 아쉽게도 좀 미묘한 감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괜찮았던 작품이 마셰티 인데, 그 다음에 나온 스파이키드는 영 엉망이었고, 마셰티 킬즈도 정말 뜨뜻 미지근한 작품이
드래곤 길들이기 3 - 엔딩의 무게를 감당 못 하는 영화
솔직히 이 영화가 결국 1월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약간 더 일찍 개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1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대 되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1편부터 가져왔던 상황들이 과연 어떻게 변화 했을지 역시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약간 다른 궁금증도 있긴 한데, 그건 리뷰에서 이야기 못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딘 데블로이스는 정말 이 시리즈에 정말 오랫동안 매달려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즐르 진행함녀서 각본가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계속해서 활동 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리즈
미래의 미라이 - 성장에 필요한 것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리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좀 걱정 하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이 이미 평가가 좋지 않아서 볼까 말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좀 들었고,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영화가 새 해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죠. 그래도 평균은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소다 마모루는 독립된 감독으로서 정말 잘 가나는 상황입니다. 초기 데뷔가 디지몬 어드벤처라는 것을 생각 해보면 정말 묘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몇몇 감독들은 한 장편 애니메이션의 연출부로 활동 하게 되면 그 작품에 매인 나머지 다른 작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