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3 - 엔딩의 무게를 감당 못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30일 |
솔직히 이 영화가 결국 1월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약간 더 일찍 개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1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대 되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1편부터 가져왔던 상황들이 과연 어떻게 변화 했을지 역시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약간 다른 궁금증도 있긴 한데, 그건 리뷰에서 이야기 못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딘 데블로이스는 정말 이 시리즈에 정말 오랫동안 매달려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즐르 진행함녀서 각본가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계속해서 활동 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리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4월 1일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6/04/01/c0211052_56fdc73f3da32.jpg)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설정되어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위해 싸웠던 두 영웅이 서로를 적으로 싸운다는 설정은 헐리우드 히어로물이 외계인 혹은 악인을 상대로 싸웠던 과거의 뻔한 설정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신선한 소재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왜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대립하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한 듯 하다.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좀 부족하다. 물론 배트맨과 슈퍼맨 모두의 적인 렉스 루터의 음모가 배후에 있었다는 설정은 있지만 역시 볼거리를 위한 대립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도입부를 지나서 배트맨과 슈퍼
딤묻드 오메나 (랜서) 씨는 죽은게 아니에요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4월 23일 |
![딤묻드 오메나 (랜서) 씨는 죽은게 아니에요 ^^.](https://img.zoomtrend.com/2012/04/23/e0080266_4f93e3091b87d.jpg)
쌍창쟁이가 돌아가셨다면서요? 원환의 섭리에 따라 사라졌을 뿐이에요 ^^ 그러니까 이제부터 페이트 제로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심장이 안 좋거나 노약자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멘탈붕괴하고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주구장창 구르고 이상에 배신당하고 중2병이 중2암이 될 때까지 깨닫지 못하고 바보짓하다가 자기한테 소중한 사람/물건 다 잃고 아헹헹헹헹해도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것은 원환의 섭리의 인도 아래에.. 인간이 멘탈붕괴하면 이렇게 됩니다 ^^(..?)
"Thor: The Dark World"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9일 |
!["Thor: The Dark World"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29/d0014374_5209c3bac209f.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자 잡은 셈입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영화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지금 현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사진들이 계속 공개 되고 있는 상황이고, 동시에 어벤져스까지도 또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TV에서는 쉴드 드라마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뭐......미디어판을 지배 해 보겠다는 야심이 슬슬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아이언맨 이후에 토르가 먼저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화 분위기는 좀 더 어두워진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여담인데, 제발 부탁이니까 아이프레임 지원좀.......한글 자막 예고편을 어디서 발견해도, 못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