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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posts윤종빈 감독도 넷플릭스행이군요.
윤종빈은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데뷔작인 용서받지 못한 자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준데 반해 비스티 보이즈는 그냥 그런 작품으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이후에 나온 범죄와의 전쟁은 또 매우 괜찮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군도의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싶은 작품이었죠. 그 다음에 나온 공작의 경우에는 정말 제대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상 한 편 걸러 한 편 괜찮은 식이 되어버린 셈이죠. 약간 웃기게도 이번에는 넷플릭스로 간다고 합니다. 6~8부작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하정우와 작업 할 거라고도 합니다.
"해적 : 도깨비 깃발"에 이광수씨가 나온다고 했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도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저래 띄엄띄엄 보기는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제가 좋다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속편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작에서 가장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준 유해진 마저도 이번 영화에 등장 못 한다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말이죠. 대신 이번에는 이광수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제작 중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김남길이 빠지면서 모든게 멈췄다고 하더라구요.
샘 멘데스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샘 맨데스는 007 스펙터 이후로 한동안 조용했던 상황입니다. 연극을 연출 했다고 하는데, 정작 영화쪽은 너무 조용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917"라는 작품으로, 1차대전 이야기라고 합니다. 출연진이 벌써 빵빵하더군요. 콜린퍼스에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니 말이죠;;;
정지영 감독의 "블랙머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솔직히 정지영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남영동이나 부러진 화살 모두 상당히 이야기가 주로 사회성 짙은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로 너무 멀리 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블랙 머니 라는 영화를 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저축은행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의 내부 갈등을 그린 영화라고 하더군요. 이하늬는 변호사 역할을, 조진웅은 사건을 조사하는 검사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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