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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posts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의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은 아직까지 밝혀진 내용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일단 새로 한다고 이야기는 나왔는데, 장르가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이죠. 놀란이 그냥 넘어갈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놀란 특성상 제일 약한 것이 액션에 대한 에너지라서 말이죠. 특히나 군중이 나오는 장면의 경우에는 정적으로 연출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에 더 혼란스럽고 말입니다. 그래도 영화들이 다 괜찮으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올라온 배우는 엘리자베스 데비키 입니다. 여기에 로버트 패틴슨도 이름을 올렸네요. 두 배우 모두 연기력 면에서는 의외로 나름 성취가 있다 보니 기대가 안 되지는 않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작품 이야기가 나왔네요.
크리스토퍼 놀란은 지금까지 상당히 고른 작품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멘토라는 꽤 놀라운 작품으로 상업적인 면모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보여줬지만, 그 전에 미행이라는 작품 역시 의외로 찾아볼만한 작품이기도 했죠. 그나마 본인은 감독만 한 인썸니아 라는 작품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이 작품도 정말 스산한 분위기 하나만큼은 일품이기도 해서 절대 나쁘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뭐.......그냥 믿고 보는 감독이죠. 다만 액션에 대한 이해는 좀 묘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을 한다고 하더군요. 첫 캐스팅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고 말입니다. 놀란이니 적어도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합니다만, 대체 어찌
웹툰 원작의 "시동"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솔직히 웹툰을 거의 안 보는 입장에서 이 영화가 어떻게 될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뭘 알아야 판단을 하죠;;; 이 영화에는 정해인, 마동석, 박정민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박정민은 3만원 들고 가출했다 중국집에서 일 하게 된 사람 역할을, 박정민은 그 친구 역할을, 그리고 마동석은 주방장 역할을 할 거라고 하네요. 존나 쎈 주방장이라고 하니 전혀 다른 생각이 들긴 합니다.
"본드 25"의 악당 이야기가 나왔군요.
본드 25는 솔직히 제게는 좀 애매한 프로젝트이기는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팬 노릇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다음 작품의 텀이 상당히 긴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전 시리즈를 다 블루레이로 사 모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계속해서 미뤄지는 것이 그렇게 달갑게 다가오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마구 뒤섞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어느 정도 굴러간다는 신호가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어쨌거나 악역인데, 의외로 라미 말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퍼시픽 같은 작품들 보면 의외로 연기 스펙트럼이 좋은 배우이기도 해서 오히려 기대가 되긴 합니다.



